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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이집트 영화계의 큰 별이 지다
이집트 영화계의 큰 별, 유세프 샤힌 감독이 7월27일 8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뇌출혈. 샤힌의 공식소속사 메나는 그가 6주전 뇌출혈로 인해 혼수상태에 빠졌으며, 치료를 위해 프랑스 파리의 한 병원에 머물렀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결국 고국 카이로의 군사병원 알 마디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유세프 샤힌은 이집트의 국민감독이자 폭넓은 작업으로
글: 장영엽 │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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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다크 나이트> 개봉 10일만에 3억달러 돌파
고담시를 지키는 흑기사의 흥행돌풍이 2주차에도 이어졌다. 개봉과 함께 줄줄이 흥행기록을 갱신한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 나이트>가 개봉 10일 만에 총수입 3억1424만달러를 돌파했다. 이로써 <다크 나이트>는 2006년 <캐리비안의 해절들: 망자의 함>이 개봉 16일만에 3억달러를 넘긴 기록을 가볍게 갱신했다. 워너브라더
글: 안현진 │
20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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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쿵푸팬더>, 국가 상징 모독죄? 外
<쿵푸팬더>, 국가 상징 모독죄?
<쿵푸팬더>가 중국에서 또 한번 시비에 휘말렸다. 지진 피해를 이유로 쓰촨 지역의 <쿵푸팬더> 상영을 반대했던 지역 예술가 자오반디가 이번엔 영화 속 판다에 대한 묘사를 이유로 드림웍스를 베이징 법정에 소송했다. 자오반디는, 쿵후 마스터를 꿈꾸는 영화 속 판다 ‘포’의 아버지가 오리로 나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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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더욱 단단해진 비, <닌자 어새신>으로 돌아오다
할리우드에 또 한번 ‘비’가 내린다. 해외에는 ‘Rain’으로 알려진 정지훈의 두 번째 할리우드 진출작 <닌자 어새신>의 스틸 2장이 공개됐다. 근육남들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영화 <300>의 제작진이 근육 만들기에 도움을 줬다는 설도 있는데, 스틸로 확인하는 근육은 과연 <300>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닌자
글: 안현진 │
20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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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우스꽝스러운 천재, 열성스런 장인
영화의 선구자들에게는 비행술 선구자들과 비슷한 면이 있다. 그들은 환상의 천재성을 가진 우스꽝스런 기술공들이었고, 제대로 된 예술가라기보다는 열성스런 장인들이었다. 이 ‘위험인물들’ 중 일부는 오늘날 부당하게도 잊혀진 인물들이 됐다. 영화사상 최초의 만화영화 <팡타스마고리>는 올해 탄생 100주년을 놀라울 만큼 조용한 가운데 맞이한다. 작품을 제
글: 아드리앙 공보 │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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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일본을 사로잡은 물고기 소녀
할리우드는 박쥐 돌풍이 거센데, 일본은 물고기 소녀 ‘포뇨’와 사랑에 빠졌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후 4년 만에 선보인 <벼랑 위의 포뇨>(이하 <포뇨>)가 개봉 첫주 15억7581만엔(1480만달러)을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포뇨>의 흥행기록은 이전까지 미야자키 하야오 최
글: 안현진 │
20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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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다크 나이트> 첫주 1억5534만달러 벌어들여 줄줄이 흥행기록 갱신
<다크 나이트>의 기세가 무섭다. 개봉 전부터 호평 일색으로 각종 외신을 뜨겁게 달구더니 단숨에 1억5534만달러를 벌어들여 미디어의 상찬이 결코 호들갑이 아님을 증명했다. <배트맨 비긴즈>로 배트맨의 기원을 새로 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속편 <다크 나이트>로 미국 극장 흥행의 역사를 새로 쓰려는 듯 보인다. 첫 주말
글: 안현진 │
2008-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