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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한국영화 지지자들의 고향을 만드는 법
이번주 알부크에르크 도시의 재즈를 다룬 라디오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문득 한국영화를 생각했다. 미국 남서쪽의 작은 도시에서 어떻게 이처럼 활기찬 재즈신이 꽃피게 되었는가에 관한 프로그램이었다. 사막 지역에서 재즈가 꽃피리라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다. 가장 빼어난 재즈 뮤지션들은 대개 뉴욕이나 LA 같은 큰 도시에서 나오지 않는가. 그렇다고 알부크에르크에 특별한
글: 달시 파켓 │
200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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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러시아 박스오피스 대호황
2008년 초, 영국의 조사기관 ‘도도나 리서치’는 2011년이 되면 러시아의 극장수입이 2배로 증가한다고 전망했다. 어쩌면 “러시아 영화산업의 정점”이 예상보다 빨리 도착할지도 모르겠다. <러시아필름비즈니스투데이>는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이하 러시아)의 2008년 상반기 극장수입이 전년대비 37.2% 증가했다며 러시아 박스오피스의 호황을 주시
글: 이주현 │
200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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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다크 나이트> 3주째 승승장구
<다크 나이트>의 흥행돌풍이 3주째 이어지고 있다. 고담시를 지키는 배트맨과 조커, 투페이스의 대결을 그린 블록버스터가 벌어들인 3주차 수입은 4380만달러, 개봉 17일 동안 벌어들인 수입은 3억9488만달러로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이 18일만에 4억달러를 돌파한 기록을 갱신할 수 있을 지는 며칠 후에 알 수 있을 예정이다
글: 안현진 │
200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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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할리우드 하반기 수입 전망 밝아 外
할리우드 하반기 수입 전망 밝아
고유가로 인한 제작비 상승으로 몸살을 앓던 할리우드가 우려와 다르게 우수한 하반기 성적을 예상하고 있다. 현재까지 집계된 극장 총수입은 56억6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 뒤처진 수치다. 그러나 산업 내에서는 <마다가스카2>와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가 극장수입 2억달러를, <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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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로즈 맥고완, 메탈 비키니를 입은 불사조가 되다
<플래닛 테러>의 ‘체리 달링’ 로즈 맥고완이 불사조로 변신한다. 1985년작 <레드 소냐> 리메이크의 주인공 소냐 역에 캐스팅된 로즈 맥고완은 2008년 코믹 콘에서 티저 포스터 2장을 공개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포스터에 공개된 소냐의 모습은 이름처럼 붉은 머리칼을 휘날리며 선혈이 흐르는 칼을 입에 문 여전사의 모습이다. 가족이
글: 안현진 │
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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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보다 성숙해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지난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처음으로 프로젝트 마켓을 열었다. 프로젝트 마켓은 초기 진행과정에 있는 영화들을 잠재적 투자자들에게 알리는 기능을 한다. 지난 10년간 부산, 홍콩, 도쿄, 타이베이, 상하이 모두 프로젝트 마켓을 시작했다. 아시아의 프로젝트 마켓들은 이름 높은 감독들과 관계를 돈독히 해서 영화제의 위신을 높이려는 생각에 대개 ‘영화제용 영화들
글: 스티븐 크레민 │
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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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베니스영화제, 한결 가벼워진 라인업
8월27일부터 9월6일까지 열리는 제65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라인업을 발표했다. 근 몇년간 유명 거장들의 작품으로 묵직하게 채워넣었던 것에 비해 올해의 명단은 다소 가벼워졌지만, 신진감독들과 그동안 뜸했던 중견감독들의 신작에 초점을 맞춘 분위기다.
국적별로 보면 가장 눈에 띄는 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미국영화의 선전이다. 총 다섯 작품이 경쟁에 올랐다
글: 정한석 │
2008-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