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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닥터 스트레인지> 마법보다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 현실세계
글: 정훈이 │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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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SF와 페미니즘
조안나 러스를 비롯한 여성 SF 작가들의 단편을 모은 <혁명하는 여자들>은 SF이기 때문에 가능할 상상력으로 ‘가능성’을 모색한다. 그런데 무엇이든 시도하기 위해서는, 사회에서 여성이라 받는 제약을 어떻게 할 것인지부터 고민해야 한다는 사실에 맞부딪힌다. 이 단편집에는 2인칭으로 쓰인 소설들이 있다. “너는” 혹은 “당신은”이라고 이야기를 이어
글: 이다혜 │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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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의 경사기도권]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우리 사회의 <로제타>들에게 무엇을 물려줄 수 있을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건국 이래 최대 정치 스캔들이다. 사정 기관 혹은 정치권의 자정 노력에 의해 밝혀진 것이 아니라 언론의 취재로 촉발된 상황이라는 점에서 미국의 워터게이트에 비견될 만하다. 사안의 중대성에 걸맞은 결말을 맞는다면 우리 사회의 가능성으로 기록될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흑역사가 될 것이다.
비선 실세나 재단을 활용한 재벌과의 불법 자
글: 허지웅 │
일러스트레이션: 민소원 │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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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당신이 성폭력을 목격했거나, 지인의 성폭력 가해 혹은 피해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무슨 일이 있는지 몰라서 그런 게 아니라 너무 잘 알아서 아무 말도 못하는 거예요.” 성범죄 피해자들이 공통적으로 토로하는 어려움 중 하나는 사안을 주변에 알렸을 때 돌아오는 주변의 방어적인 반응들이다. 피해자에게 일부라도 책임이 있다는 시선이나 사건을 조용히 덮고 넘어가고자 하는 집단의 분위기는 피해자를 두번 울린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아
글: 송경원 │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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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성폭력 범죄 피해를 입었을 때… 대처법·도움을 얻을 수 있는 단체
성폭력 범죄의 문제 중 하나는 피해자와 주변인들의 대처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성범죄의 언급 자체를 기피하는 분위기 탓에 이와 관련한 정보를 찾아볼 창구가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에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자신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기본적인 정보들을 소개한다. 우선 긴급대처나 구호가 필요하면 여성긴급전화(국번 없이 136
글: 송경원 │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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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성폭력 피해 사례별 법률자문
성폭력 사건은 개별 사건이 각각의 유형을 띠고 있어 대응방식이나 이후 상담과정도 피해자의 입장과 상황에 초점을 맞추는 게 당연하다. 그런 만큼 성범죄를 범주화, 유형화하는 건 자칫 피해 대상을 타자화할 우려가 있어 조심스럽다. 하지만 여기서는 영화계 내 성폭력 사례들에 대한 법률적인 대응 방안을 소개하려 한다. <씨네21>을 통해 들어온 제보(e
글: 송경원 │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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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촬영현장의 여성혐오, 영화 내용에도 반영된다” - 이영진·김꽃비 배우, 안보영 PD, 남순아 감독
터질 게 터졌다. #영화계_내_성폭력이라는 트위터 해시태그가 생성되고, 억눌려왔던 수많은 목소리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씨네21>은 현재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트위터 최전방에서 목소리를 또렷이 내거나 사려 깊게 듣고 있는 4명의 젊은 여성 영화인을 모았다. 배우 이영진·김꽃비, 안보영 PD, 남순아 감독이 그들이다.
이번 특집
글: 이예지 │
사진: 오계옥 │
201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