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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스타] 감정을 따라가다 - <해빙> 조진웅
조진웅은 자신만의 화법을 분명히 가진 배우다. 그 화법은 일상의 대화에서도 드러난다. 자, 이런 얘긴 어때요. 자, 이런 얘기도 있어요. 마치 무수한 예시들이 준비되어 있다는 듯 운을 뗀 다음엔 과거의 상황을 그대로 복사하듯 묘사하기 시작한다. 가능하다면 상황 속 인물의 성대모사까지 서슴지 않는다. 청자를 자신의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일 줄 아는 타고난
글: 이주현 │
사진: 백종헌 │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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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나우] 김동현 집행위원장 서울독립영화제 이끈다
서울독립영화제(이하 서독제)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김동현 집행위원장이 취임하였다. 서독제 주최 단체인 한국독립영화협회는 중앙위원회를 통해 신임 집행위원장을 김동현 집행위원장으로 의결하고, 2월27일 총회에 보고했다. 김동현 집행위원장은 2006부터 서울독립영화제 프로그램 팀장, 사무국장, 부집행위원장을 맡아온 서독제 ‘통’으로, 정동진독립영화제 지도위원으로
글: 이예지 │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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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7.2.24 ~ 2. 26
<서바이벌 패밀리> サバイバルファミリー
감독 야구치 시노부 / 출연 고히나타 후미요, 후카쓰 에리, 이즈미사와 유키
<워터보이즈> <스윙걸즈> <우드잡>을 만든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신작. 도쿄에서 생활 중인 요시유키(고히나타 후미요) 가족. 어느 날 도쿄 시내의 전기가 사라진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정전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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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잭 스나이더 감독, 올해 골든라즈베리 4관왕 차지하다 外
-안젤리나 졸리 큰아들 매덕스, 프로듀서로 데뷔하다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연출하는 신작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 캄보디아 딸이 기억한다>에 제작자로 참여했다. 영화는 캄보디아를 배경으로 공산주의 혁명단체인 크메르루주 통치하에 살았던 인권운동가 로웅 웅의 회고록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나이트윙’ 영화화, <레고 배트맨 무비&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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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봅시다]
[알고 봅시다] <신 고질라> vs <콩: 스컬 아일랜드>
그건 아무도 모른다. 동서양 괴수가 동시에 극장가에서 개봉 맞수로 등장한 사례조차 거의 없었을 정도이니, 누가 싸움을 제대로 부추긴 적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신 고질라>와 <콩: 스컬 아일랜드>의 3월9일 동시 개봉은 흥미롭다. 과거 고전 괴수영화의 리메이크작이라는 점도 같으면서, 각각의 영화가 추구하는 연출 방향이 전혀 달라 더욱
글: 김현수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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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봅시다]
[알고 봅시다] 액션 마니아 <존 윅: 리로드> 키아누 리브스
액션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귀환이다. <존 윅>(2013)에 이어 <존 윅: 리로드>에서 그는 전설의 킬러 존 윅으로 등장, 잔혹한 액션 마스터의 끝을 보여준다. 액션을 향한 키아누 리브스의 사랑은 오래됐다. “나는 일본의 액션배우 지바 신이치의 오랜 팬이다.” “동양 무술을 통해 몸의 긴장을 유지하고 스스로를 통제하는 자기 관리법을 터
글: 정지혜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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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봅시다]
[알고 봅시다] ‘악의 평범성’ 개념으로 본 <아이히만 쇼>의 아돌프 아이히만
집단적인 악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체제에 무비판적으로 순응한 명령 복종에서일까, 체제의 신념을 능동적으로 내면화한 적극적인 가해 행위에서일까. 독일 나치의 중령으로 유대인 박해의 실무 책임자였던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 과정을 그려낸 <아이히만 쇼>는 한나 아렌트가 제시한 ‘악의 평범성’ 개념에서 이야기에 접근한다. 실제 아이히만 재판 과정을 다큐
글: 이예지 │
201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