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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무적핑크의 <벼랑 위의 포뇨> 이래서 지브리는, 사랑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 목소리 출연 나라 유리아, 도이 히로키 / 제작연도 2008년
뜬금포인데요. 저 사주 볼 줄 압니다. 생년월일시 주시면 공부하셔야 하는지, 장사해야 할 팔자인지 봐드릴 수 있어요. 음, 무슨 큰 뜻이 있어 배운 건 아니고요. 2012년이었습니다. 도시농업 웹툰을 준비하고 있었지요. “준재벌 도련님이 강남 한복판 500억원짜리
글: 무적핑크 │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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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고사동 통신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박동현 감독의 <나의 자전거에 대하여>는 세 단락으로 나뉜다. 광주항쟁의 기억을 되짚은 두 번째 장은 감독의 전작 <기이한 춤: 기무>(2010)처럼 풍경과 명상을 결합한다. ‘폐가’가 된 광주국군통합병원을 소요하며 카메라(촬영 박홍열)가 이곳저곳에 시선을 던지는 동안, 사운드트랙은 한 할머니가 회고
글: 김혜리 │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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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영화제 통역 베테랑 김고운·배경복·이지현·장택수 통역가를 만나다
하루 평균 관객과의 대화(GV)가 무려 24회였다고 한다. 얼마 전 열린 전주국제영화제 말이다. 전년 대비 20%가 더 늘어난 수치다. 황금연휴가 계속됐고, 게스트가 많았고, 관객과 스킨십을 더 제공하고자 하는 영화제의 뜻이 더해진 결과다. 한회 30분. 게스트와 관객이 상영영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라이브 토크인 GV 행사는 영화제를 생생하게 만드는 활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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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리들리 스콧의 촬영장에서는 모든 것이 진짜처럼 구현된다” - <에이리언: 커버넌트> 배우 마이클 파스빈더
<프로메테우스>에서 안드로이드 데이비드는 수수께끼 같은 캐릭터였다. 관객이 데이비드를 좋아해야 할지 싫어해야 할지 판단을 내리기도 전에 영화는 끝나버린다. 또한 데이비드는 몸과 머리가 분리되는 끔찍한 수모를 겪고도 살아남은 생존자다. <프로메테우스>로부터 10년 뒤를 그린 <에이리언: 커버넌트>에서 안드로이드 데이비드와 그
글: 안현진 │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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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자원이 부족할수록 창의력은 두드러진다” - <에이리언: 커버넌트> 리들리 스콧 감독
리들리 스콧 감독과 만난 때는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둔 2월이었다. 기다리던 기자들은 자연스럽게 아카데미 시상식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누군가가 이렇게 물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은 일이 없지?” 또 누군가가 답했다. “스콧 정도면 뭐든 원하는 걸 할 수 있어. 트로피가 필요 없다고.” 실제로 만난 리들리 스콧 감독은 원하는 것을 영화
글: 안현진 │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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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내놓은 해답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이슈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38년 만에 답을 내놓았다. 1979년 첫선을 보인 리들리 스콧의 <에이리언>은 SF 호러라는 장르적 외피와는 별개로 인류의 기원, 외계생명체의 정체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후 여러 감독의 손을 거치며 본격적인 장르영화의 길을 걸었던 시리즈가 먼 길을 돌아 리들리 스콧의 손에 돌아왔을 때, 리들리 스콧은 자신이 제시한 질문의 답
글: 송경원 │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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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제5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영화제의 계절이 다가온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상영부문은 장편경쟁과 단편경쟁, 이벤트상영으로 나뉜다. 올해는 특히 해외 배급 전문 사이트를 통한 공고와 홍보를 통해 세계 주요 영화제 수상작들로 프로그램을 꾸렸다. ‘영화는 내 꿈을 향한 길’을 슬로건으로 삼은 이번 영화제는 키즈무비 공모,
글: 김수빈 │
201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