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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컴, 투게더> 신동일 감독
신동일 감독이 8년 만에 4번째 장편 <컴, 투게더>로 돌아왔다. 공동체 대신 개개인의 상황에 집중한 가족영화이자 현대인들의 세대별 고투 관찰기다. <방문자>(2005), <나의 친구 그의 아내>(2008), <반두비>(2009) 등 ‘관계 3부작’ 이후 첫 작품이며 직접 쓴 시나리오 대신 기존 시나리오를 각색했
글: 백종헌 │
글: 김소희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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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석조저택 살인사건> 김휘 감독
정체성도, 미래도 모든 게 불분명했던 1940년대 중·후반의 조선. 그곳에서 시체조차 찾을 수 없고, 목격자조차 오리무중에 빠진 살인사건 하나가 벌어진다. 빌 S. 밸린저의 소설 <이와 손톱>을 영화로 옮겨온 서스펜스 스릴러물 <석조저택 살인사건>의 배경이다. 영화는 한편에선 살인사건을 파헤쳐가는 법정공방이 벌어지고, 다른 한편에서
글: 정지혜 │
사진: 손홍주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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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다시 보는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짙은의 우주로
싱어송라이터 짙은이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짙은의 콘서트 <UNI-VERSE>는 6월 24∼25일 서울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지난 3월 열렸던 소극장 콘서트가 3회에 걸쳐 전석 조기 매진을 기록한 만큼 이번 콘서트 역시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상된다. 공연 티켓 예매는 5월 16일 오후 5시부터 시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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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크리스는 과연 이 수상한 가족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을까 <겟 아웃>
크리스(대니얼 칼루야)는 애인 로즈(앨리슨 윌리엄스)와 함께 로즈의 부모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런데 지금 크리스에게는 한 가지 걱정이 있다. 바로 자신은 흑인이고 로즈는 백인이라는 점이다. 크리스는 이를 괜한 걱정이라 스스로 생각하며 당당한 태도로 로즈의 부모와 인사를 나누지만 얼마 안 가 걱정했던 것보다 더 심각한 상황과 마주한다. 크리스는 과연 이
글: 김보연 │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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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전설 속 마법의 정령 ‘네바’를 지켜라! <부니 베어: 브램블의 신비한 모험>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시의 깊은 설산에는 우애 좋은 곰 형제, 브라이어(홍진욱)와 브램블(박상훈)이 산다. 곰 형제와 숲속 동물들의 평화로운 생활에 위기가 닥친 건 숲속을 점령한 벌목꾼들 때문이다. 집 짓는 데 쓸 재목을 구하겠다며 쳐들어온 벌목꾼들은 숲속 동물들의 보금자리를 파괴해버린다. 나무로 빽빽했던 숲이 텅 비면서 숲엔 흉흉한 소문이 떠돈다. 깊은
글: 김수빈 │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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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한 여자가 대형 견에게 물려 처참한 모습으로 죽은 채 발견된다 <뮤지엄>
한 여자가 대형 견에게 물려 처참한 모습으로 죽은 채 발견된다. “개밥이 되는 벌.” 증거라곤 살인자가 현장에 남기고 간 쪽지뿐이다. 이후 온갖 엽기적인 방식으로 살인이 자행되고 그 시체들이 도시 곳곳에서 발견된다. 사건은 비오는 날에만 일어나며, 유일한 단서는 살인자의 메모뿐이다. 강력 살인반의 사와무라 경관(오구리 슌)은 사건을 조사하다 한 가지 결정
글: 김수빈 │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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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출산과 죽음, 만남과 이별 <이터너티>
다정다감한 남편과 밝고 건강하게 커가는 여섯 아이들. 완벽했던 발렌틴(오드리 토투)의 일상이 뒤틀리기 시작한 건, 일곱 번째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세상을 떠나면서부터다. 이후 몇 차례의 탄생과 죽음을 곁에서 지켜보며 발렌틴은 깨닫는다. “주위 사람들이 떠나가는 걸 지켜보며 무력하게 늙어가리라.” 아들 앙리(제레미 레니에)는 어릴 적부터 함께 커온 마틸드(멜
글: 김수빈 │
201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