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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우민호 감독 차기작 <마약왕> 송강호 캐스팅 外
주피터필름
지난해 12월23일 크랭크업한 <궁합>(감독 홍창표,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은 막바지 후반작업 중이며 <명당>(감독 박희곤)은 내년 3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허균이 주인공으로 음식과 정치 이야기를 풀어갈 <맛: 도문대작>(감독 전계수), 스릴러물 <쇼당>(감독 신아가, 이상철) 역시 내년 상반기 제작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손홍주 │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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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눈에 띄는 신작, 대작 없는 아메리칸필름마켓
국내 수입·배급사들은 올해 아메리칸필름마켓(AFM)에서 어떤 작품에 지갑을 열었을까. 여섯 작품을 챙긴 그린나래미디어가 단연 눈에 띈다. 케이트 윈슬럿, 저스틴 팀버레이크 주연의 우디 앨런 감독 신작(제목 미공개)과 소설 <와일드 라이프>를 영화화하는 폴 다노의 감독 데뷔작이 있다. 판씨네마는 제임스 프랭코, 잭 레이너 주연의 <킨&g
글: 정지혜 │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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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가려진 시간> VFX 슈퍼바이저 박민용
엄태화 감독의 <가려진 시간>은 VFX(시각특수효과) 전문가들에게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킬 만한 영화다. 모든 것이 정지된 세계, 그리고 그 세계 속을 배회하는 아이들. 이건 한국영화, 혹은 외화까지 범주를 넓히더라도 쉽게 볼 수 있는 설정과 풍경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려진 시간>의 VFX 슈퍼바이저를 맡은이는 특수효과 전문회사 매크로
글: 장영엽 │
사진: 백종헌 │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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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호의 트립 투 유럽]
[한창호의 트립 투 이탈리아] 북부 산업의 중심지 토리노
프리드리히 니체는 병에 시달렸다. 결국 스위스 바젤대학의 교수직도 35살 때 그만뒀다. 불과 25살 때 임용돼, 학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았던 자리였는데, 병이 강단 경력을 중지시킨 셈이다. 이후 니체는 건강을 돌보기 위해 맑은 공기를 찾아 여름이면 스위스 알프스의 실스마리아로, 그리고 겨울이면 따뜻한 지중해 연안의 니스, 제노바 등으로 옮겨가며 집필 생활
글: 한창호 │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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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김영진의 영화비평] 연애의 과정과 젊은이들의 삶을 특별한 방식으로 묘사하는 <연애담>
<연애담>의 초반부는 흔한 88만원 세대 젊은이의 일상을 소묘한다. 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하는 윤주(이상희)는 졸업작품 전시를 위해 고물상에서 작품 재료로 쓸 폐품을 고른다. 그는 방 두개짜리 집에서 또래 여자 친구에게 월세를 내며 세들어 산다. 그 여자 친구는 남자와의 섹스를 좋아하는데 윤주에게 왜 연애를 안하느냐고 성화다. 작업실에서 고단하
글: 김영진 │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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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다시 만난 환타스틱 - 이승환, 《Hwantastic》
1980년대 초반생인 나는 이전 세대 ‘운동권’ 추억에 거부감이 있었다. 펄럭이는 빨갛고 파란 깃발과 비장미 넘치게 선동하는 ‘운동권 음악’들에 관한 거부감이랄까. 지난 토요일 참여한 집회도 아주 오랜만에 나선 집단행동이었다.
11월12일 토요일 오후 8시 반 경복궁역 앞은 이미 많은 사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도로를 가득 메운 사람들은 저마다 구
글: 홍석우 │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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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씨네 인터뷰] "<카우보이> 시나리오는 마치 ‘내 노래’ 같더라" - <카우보이> 감독·<예언자> <러스트 앤 본> 시나리오작가 토마 비드갱
<예언자>(2009), <러스트 앤 본>(2012), <디판>(2015)에 이르기까지 시나리오작가 토마 비드갱은 자크 오디아르의 영화세계를 구축하는 데 숨은 지지대 역할을 해왔다.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아내와 대학 때부터 절친한 친구였던 토마 비드갱은 그 인연으로 자크 오디아르와 영화에 관한 의견을 함께 나누던 지인이었다.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16-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