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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DC의 야심작 <원더우먼> 미리 보기
아테나보다 총명하고, 헤라클레스보다 힘이 세며, 헤르메스보다 더 빠르고, 아프로디테보다 더 아름다운 전사, DC 코믹스의 인기 캐릭터 원더우먼의 영화화는 경쟁사인 마블의 슈퍼히어로 영화시장 독주에 대항할 히든카드가 될 수 있을까. 영화화 소식이 알려진 이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016)에 첫 등장하기까지 DC 익스텐디드 유
글: 김현수 │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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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5월 26일 개막하는 제5회 디아스포라영화제, 변화를 꾀하다
이주와 경계에 대한 고민을 이어온 디아스포라영화제가 5월 26일(금)부터 30일(화)까지 5일간 인천아트플랫폼 등지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영화제는 변화가 두드러진다. 영화제 개최 기간이 예년보다 늘었고, 33개국 50편가량의 작품이 초대 돼 내실도 다졌다. 또 그해 가장 중요한 화두를 설정해 소개하는 ‘디아스포라 인 포커스’ 섹션 등 심화 프로
글: 김소희 │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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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제5회 무주산골영화제, 6월 2일부터 6일까지 총 72편 상영
오는 6월 2일(금)부터 6일(화)까지 제5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열린다. 무주 예체문화관 대공연장과 덕유산국립공원 대집회장 등에서 열리는 무주산골영화제는 독특한 관람환경, 흥미로운 부대행사, 친근한 느낌의 상영작으로 매해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우리 사회의 무거운 분위기 때문에 억눌렸던 상상력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는 컨셉으로 총 72편의
글: 김보연 │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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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로마] 잔잔한 감동의 영화, 프란체스코 부르니의 <네가 원하는 것은 뭐든>
이탈리아 극장가의 5월, 자국영화로는 유일하게 흥행 순위 5위권에 진입한 작품이 있다. 프란체스코 부르니 감독의 <네가 원하는 것은 뭐든>(Tutto quello chev uoi)이 바로 그 영화다.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잔잔하게 자극하는 이 영화는 자극적인 소재나 강력한 사회적 메시지 없이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가진 것도, 잘하는 것
글: 김은정 │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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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듀나의 영화비평] <에이리언: 커버넌트>에 노출된 장르적 단점들
내년 말에 노쇠한 허블 망원경의 뒤를 잇는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이 발사된다. 이 망원경엔 여러 기능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근적외선 영역에서 외계 행성의 대기를 관측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의 관측 영역에 지구의 것과 비슷한 생명체를 품은 행성이 있다면 관측으로 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건 무슨 의미일까. 리들리 스콧의 신작 <에이리언:
글: 듀나 │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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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씨네21 추천 도서 <벤트로드>
1967년, 디트로이트에서 대규모 흑인 폭동이 일어나자 아서 가족은 귀향을 결심한다. 25년 전, 누나 이브가 갑작스럽게 죽은 후 한번도 발길을 들이지 않은 고향은 굽어진 도로가 있어 ‘벤트로드’라고 불리는 곳이다. 고향에서 아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건 어머니와 누나 루스, 누나의 남편 레이. 아서 가족이 마을에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꺼림칙한 일들이 일
글: 김수빈 │
사진: 백종헌 │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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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씨네21 추천 도서 <로테, 바이마르에 오다>
괴테의 도시, 바이마르. 바이마르의 작은 호텔에 노년의 로테가 들어선다. 그렇다. <젊은 베르터의 고뇌>의 주인공이자 괴테를 문학으로 이끈 그 이름, 로테다. 함께 온 딸과 투닥거리며 호텔의 등록절차를 하릴없이 기다리고 있는 이 여인은 그 로테가 아니다. 단지 동생 부부를 만나기 위해 낯선 도시에 도착한 평범한 노부인일 뿐. 물론 이름으로 인해
글: 김수빈 │
사진: 백종헌 │
201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