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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11월 14일 영화 <괴물들> 크랭크업 外
케이프로덕션
<괴물들>이 11월14일 모든 촬영을 종료했다. 김백준 감독이 연출하고 이원근, 이이경, 박규영이 출연한다. 원하는 것은 어떻게 해서라도 가져야 하는 소년 양훈(이이경)과 양훈의 목표가 된 소녀(박규영), 그리고 소녀를 지키고자 어려운 싸움을 시작한 재영(이원근)까지 세 사람을 둘러싼 폭력의 관계도를 그린다. 리틀빅픽처스가 배급한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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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CJ엔터테인먼트 <공조>, 롯데엔터테인먼트 <보안관>, NEW <더 킹> 등 새해 라인업 공개
2016년도 한달이 채 남지 않았다. 충무로는 본격적인 라인업을 내놓으며 2017년을 준비하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는 <공조>(감독 김성훈)로 새해를 열 계획이다. 최근 인수 합병한 JK필름이 제작한 작품이다. 윤인호 CJ엔터테인먼트 홍보팀장은 “(북한 형사라고 생각할 수 있는) 유해진이 남한 형사, (남한 형사라고 생각할 수 있는) 현빈이
글: 김성훈 │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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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연애담> 손진용 촬영감독
이현주 감독의 장편 데뷔작 <연애담>은 윤주(이상희)와 지수(류선영)의 사랑이 시작되고 잠정적으로 그 사랑이 서로에게 상처가 되기까지의 시간을 따라간다. 손진용 촬영감독은 “최대한 담담하게 찍자”는 생각뿐이었다. “인물은 가만히 있는데 카메라가 인물 가까이 들어가는 건 지양했다. 카메라 움직임을 최대한 줄이고 가만히 인물을 지켜보는 걸 택했다.
글: 정지혜 │
사진: 손홍주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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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웅원의 영화와 건축]
[윤웅원의 영화와 건축] 개별작품보다 필모그래피 전체로 읽히는 홍상수의 세계와 다운스뷰 공원 프로젝트
2000년에 캐나다 토론토의 공군 비행장 부지를 이용해서 공원을 만드는 현상설계가 진행되었다. 렘 콜하스는 이 현상설계에 공원설계 계획안을 제안한다. 수많은 원과 선으로 구성된 그의 다운스뷰 공원(Downsview Park) 프로젝트는 ‘나무 도시’(Tree City)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배치도의 원들은 작은 숲을, 선들은 산책과 운동을 할 수 있는
글: 윤웅원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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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의 숨은그림찾기]
[정지혜의 숨은그림찾기] 오드리 에스트루고의 <뷰티풀 레이디스>와 록산 게이의 <나쁜 페미니스트>
‘내가 갇혀버린, 내가 강화하고 있는 사회구조에 맞서기란 너무 어려웠다.’ 에머 오툴의 <여자다운 게 어딨어>의 문장에 밑줄을 긋는다. 그래서, 뭘 어쩌겠다고? 나는, ‘나쁜’ 페미니스트가 되겠다. 강남역 한복판에서 여성 혐오 살해가 벌어지고, 거대한 정치적 목소리를 내보자고 모인 광장에서는 성차에 따른 혐오 발언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 도시
글: 정지혜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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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송경원의 영화비평] <신비한 동물사전> 말하는 대로, 보는 대로, 상상하는 대로
<신비한 동물사전> 영화표는 머글, 아니 노마지들의 마법사 세계 방문증이나 다름없다. 한데 정상적이라면 극장 밖을 나선 후에 발동되어야 마땅한 기억지우기 마법이 웬일인지 조금 더 일찍 시작됐다. 영화 말미 그린델왈드가 변신을 풀고 원래 정체를 드러내는 순간 이것이 영화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자각한 것이다. 콜린 파렐이 조니 뎁으로 변신하는 장면은
글: 송경원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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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힙합은 주석이다 - 주석, <開戰 2002>
주석이 요즘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몇년간 활동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몇 개월 전부터 눈에 띄게 활동이 늘었다는 인상이다. <힙합의 민족>이나 <리바운드> 같은 방송 출연 덕분일 것이다. 나는 요즘 주석의 초기 앨범들을 다시 듣고 있다. 다시 들어보니 당시에는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인다. 고로 주석이라는 뮤지션에 대해,
글: 김봉현 │
201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