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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서늘하게 조여오는 긴장 - 박훈정 감독
전날 밤을 하얗게 지새운 뒤, 초췌한 몰골로 새벽녘 창가를 바라보고 있는 양복 차림의 남자. 그리고 그 순간, 사무실에서 피곤에 찌든 얼굴로 업무를 보고 있는 또 다른 남자. 신작 <V.I.P.>(제작 영화사 금월·공동제작 페퍼민트앤컴퍼니·제공/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를 준비하며 박훈정 감독이 떠올렸던 이미지라고 한다. 시스템의 톱니바퀴가
글: 장영엽 │
사진: 오계옥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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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운명을 믿는 이들에게 - <사주>(가제) 곽경택 감독
숨 돌릴 틈이 없다. 곽경택 감독은 <사주>(가제, 제작 필름295·배급 NEW)를 준비하고 있다. 사주팔자의 그 사주다. 2016년 촬영과 편집을 마치고 2017년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부활>(제작 영화사 신세계·배급 쇼박스)의 다음 작품이다. “제목에 대한 고민이 많다. 사주라고 하니 무겁고 어려운 이야기라고 느끼는 것 같아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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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소시민의 눈으로 ‘그날’을 담아내다 -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
<택시운전사>(제작 더 램프·배급 쇼박스)는 장훈 감독이 <고지전>(2011)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더 램프의 박은경 대표가 기획하고 신인 엄유나 작가가 쓴 <택시운전사>의 시나리오에 장훈 감독은 단번에 매료돼 연출을 결심했다고 한다. 주인공은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과 독일의 기자 피터(토마스 크레
글: 이주현 │
사진: 손홍주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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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2017년 당신이 기대해도 좋을 한국영화 프로젝트 총정리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던 병신년이 가고 정유년이 왔습니다. 뉴스가 영화보다 더 재미있고, 조기 대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큰 올해지만, 한국영화 기대작들은 관객을 맞을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우선, 오랜만에 복귀하는 감독들이 눈에 띕니다. <의형제>(2010), <고지전>(2011)을 연출한 장훈 감독이 5년 만에 신작 <택시운전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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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DOWN]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가 개봉 첫주 얻은 엄청난 수익 外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가 개봉 첫주 북미에서 1억5500만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였다. <스타워즈> 시리즈물로는 역대 2위의 오프닝 성적에 해당한다. 역대 1위는 지난해 개봉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로 당시 2억5천만달러의 오프닝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마블의 인기 히어로 캐릭터, 스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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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올해 전세계 흥행 수익 70억달러 돌파하는 대기록 세워
2016년, 디즈니가 웃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이하 디즈니)는 올해 전세계 흥행 수익 70억달러(약 8조4천억원)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단일 스튜디오가 거둔 최고 성적이다. 역대 연간 최고 수익을 올린 스튜디오는 유니버설 픽처스였다. 지난해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쥬라기 월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글: 이주현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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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소식]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스탭 채용 外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함께 만들어갈 프로그래머와 스탭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프로그래머(전문위원)와 팀장 및 팀원 3개 직급이다. 서류 접수는 12월26일(월) 오후 4시까지.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bifan.kr) 참조.
*제4회 가톨릭영화제(CaFF)에서는 CaFF 영화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영화제작워크숍 7기
글: 이다혜 │
2016-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