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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영화인들이 정부의 문화계 탄압과 정부 산하 영화 진흥 기구의 부정·밀실 행정을 규탄하다
➊ 봉준호(왼쪽에서 여섯 번째) 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도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봉준호 감독은 “지난 2년간 영진위가 4억원이 넘는 영화발전기금을 부적절하고 부도덕하게 유용해온 사실에 감독조합 조합원 모두가 충격을 받았다. 4억원은 독립영화 한편을 제작할 수도 있는 큰 금액이다. 이번 고발을 계기로 영진위가 영화인들과 영화감독들의 사랑을 받는 조직으로
글: 정지혜 │
사진: 최성열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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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정의당 국정조사단장이자 국방위 소속 군사안보전문가 김종대 국회의원
김종대 정의당 국회의원은 국방위원회에 소속된 군사안보전문가다. 자신을 “번역가”라고 했다. 오랫동안 국회, 청와대, 총리실에서 청와대와 군 그리고 시민 사이에서 소통의 다리를 놓아왔으니 적절한 비유다. 지금도 의정 활동을 하고, <한겨레> 토요판에 칼럼 ‘김종대의 군사’를 연재하고 있으며, 여러 권의 책을 내고, 방송 활동을 통해 어렵고 전문적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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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연평해전> <인천상륙작전>… 정권과 군의 과시적 스펙터클 창조는 어떻게 이루어졌나
도쿄대 명예교수 와다 하루키는 북한을 극장국가라 했다. 과시적 스펙터클로 간신히 유지되고 있는 정권이라는 뜻이다. 경제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아리랑 대축전 같은 거대 행사나 독재자를 신화로 포장한 선전영화에 집착하는 것도 그래서다. 와다 하루키의 논리에 따르면 ‘북한 역사는 국민의 역사를 가장해 사회에 강요한 국가 역사에 불과’하다. 여기서 북한을 박근혜
글: 김성훈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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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박근혜 정권에서 영화계는 어떤 외압을 경험했는가
영화계가 주목했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실체가 마침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고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망록에 이어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블랙리스트를 직접 봤다고 밝혔다. 유 전 장관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지시로 만들어진 이 블랙리스트가 문화체육관광부로 전달됐다고도 말했다. 블랙리스트의 존재와 정권의 영화계 사찰 및 검열 의혹을
글: 씨네21 취재팀 │
일러스트레이션: 정원교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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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DOWN] 배우 스칼렛 요한슨, <포브스>가 선정한 '2016년 최고 흥행 배우'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포브스>가 선정한 ‘2016년 최고 흥행 배우’에 이름을 올렸다. 스칼렛 요한슨은 올해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헤일, 시저!> 등에 출연해 총 12억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함께 출연했던 크리스 에반스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11억5천달러의 수익으로 공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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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앨런 릭먼부터 캐리 피셔까지, 2016 우리 곁을 떠난 별들
잔혹한 한해였다. 2016년 12월27일, <스타워즈> 시리즈의 레아 공주 캐리 피셔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60살, 사인은 심장마비였다. 캐리 피셔의 부고 소식에 할리우드엔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조지 루카스 감독은 “캐리 피셔는 재능 있는 배우이자 작가, 코미디언이었다. 그녀는 위대하고 강인한 공주였고, 앞으로도 우리의 영원한 레아
글: 이예지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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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소식] 제8회 부산평화영화제 공모전 접수 外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제7기 BIFAN 청소년 영화아카데미에서 독립영화감독들과 제작하는 단편영화 7편에 출연할 배우를 공개 모집한다. 10대 중반부터 60대 후반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촬영(2017년 1월16~22일) 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출연배우들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
글: 이다혜 │
2016-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