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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제71회 에미상 주요 수상 결과는?
그야말로 <HBO>와 아마존, 그리고 영국인들의 밤이었다. 지난 9월 22일 저녁,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제71회 에미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시즌8로 막을 내린 <HBO>의 인기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이 TV드라마 최우수작품상, 남우조연상을 비롯해 12개 부문 수상으로 가장 많은 상을 가져갔고, 올
글: 장영엽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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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1990년대 할리우드를 씹어먹던 남성 배우들의 ‘그때 그 시절’
많은 팬들이 목이 빠져라 기다렸을 것이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아홉 번째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이하 <할리우드>)가 드디어 국내 개봉했다. 1969년 할리우드, 한물간 액션배우 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그의 스턴트맨 클리프(브래드 피트)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 타란티노 감독 특
글: 김진우 │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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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내가 지금 뭘 본 거야?! 혼이 나가는 듯한 독특한 영화들
2018년 칸영화제 경쟁부문을 장식했던 <언더 더 실버레이크>가 9월19일 국내 개봉했다. 백수 샘(앤드류 가필드)이 실종된 이웃집 여성 사라(라일리 코프)의 행방을 추적하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봐서는 단순한 추적 스럴러로 생각될 수 있지만 <언더 더 실버레이크>는 반쯤(?) 정신을 놓게 되는 영화. 정신착란을 겪는 샘의 모습, 꿈인
글: 김진우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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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토르>에서 TIFF 1등 상까지, 지금 가장 핫한 할리우드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지난 15일 막을 내린 2019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아카데미의 전초전이라는 별명답게, 역대 토론토영화제의 1등 상에 해당하는 관객상의 주인공은 <이미테이션 게임>(2014), <라라랜드>(2016), <그린 북>(2018) 등의 몫이었다. 올해 치러진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의 관객상은 근래 할리우드에서 독보적인
글: 심미성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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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독창적인 연출로 장르를 넘나든, 대니 보일 감독의 대표작 5
독창적인 연출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명감독의 반열에 오른 대니 보일 감독. 그의 신작 <예스터데이>가 9월18일 국내 개봉했다. 하룻밤 사이에 비틀즈에 대한 기억이 사라진 전 세계 사람들. 그 속에서 유일하게 비틀즈의 음악을 기억하는 무명 뮤지션 잭(히메쉬 파텔)이 세계적인 스타가 되는 이야기다. 기존의 음악 영화와 달리 설정부터 독특한,
글: 김진우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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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미국 엔터테인먼트 소비자들, 장애인 참여 확대 원한다
<포레스트 검프>의 톰 행크스, <레인맨>의 더스틴 호프먼처럼, 장애인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에서 대부분 주연은 비장애인 배우에게 돌아간다. 이들은 각 역할을 ‘실감나게’ 연기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중과 평단의 호응을 얻고, 주요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하지만 <LA타임스>에 따르면, 최근의 관객은 영상매체가 장애
글: 장영엽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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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금손! 브래드 피트의 영화 제작사 '플랜 B'가 손댄 수작들
브래드 피트가 주연하고, 브래드 피트가 제작한 영화 <애드 아스트라>가 9월 19일 개봉했다. 작품마다 존재감은 물론이며 연기력으로도 손색없었던 브래드 피트는 제작사 '플랜 B'(PLAN B Entertainment)의 엄연한 수장이다.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뷰티풀 보이>, <더 킹: 헨리 5세>도 플랜 B가 제작한 작품
글: 심미성 │
201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