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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공조> 김성훈 감독
남한 형사보다 세련된 북한 형사. 코미디보다는 액션에 방점을 찍는 영화. 김성훈 감독의 신작 <공조>는 여러 가지 의미에서 짐작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영화였다.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를 조명하는 이 작품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상업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김성훈 감독의 엔터테이너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영화다. 전작 <마이 리틀 히어로&
글: 장영엽 │
사진: 오계옥 │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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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스타워즈> 속으로
<스타워즈> 속으로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개봉을 맞아 4월9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옥외 특별 전시장에서 <스타워즈 로그원 특별전>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스타워즈> 세계를 무대로 한 실감 체험 행사로 3D 프로젝션, VR 등 IT 기술을 활용해 <스타워즈>의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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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경희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지구시민’과 ‘거버넌스’ 교육으로 정부·시민사회 지도자 양성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이 2017학년도 전기 추가모집을 1월 9일(월)부터 2월 3일(금)까지 진행한다.
‘지구시민’, ‘거버넌스 리더십’을 교육하는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은 정부·시민사회 지도자를 양성한다. 후마니타스학부(인문·고전전공, NGO·시민정치전공)와 연계한 교육 또한 특징이다.
미래 시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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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사상 최악의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라 <터닝메카드 W: 블랙미러의 부활>
악의 화신 블랙미러의 부활로 지구는 사상 최악의 위기에 빠진다. 천재 과학자 에디가 지구 최초의 메카니멀인 디스크캐논을 완성할 무렵, 과거 소멸된 줄 알았던 블랙미러가 30년간 칼을 갈고 있다 부활한 것이다. 토끼로 변장한 블랙미러는 어린이들에게 손거울을 나눠주고 거울로 어린이들의 기운을 받아 메카니멀의 클론을 탄생시킨다. 심지어 디스크캐논까지 블랙미러의
글: 윤혜지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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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사랑하고 미워하는 나의 가족에게 <단지 세상의 끝>
죽음을 앞둔 루이(가스파르 울리엘)가 자신의 죽음을 알리기 위해 12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다. 집에는 어머니(나탈리 베이)와 어느덧 성인이 된 낯선 여동생 쉬잔(레아 세이두), 적의를 숨기지 않는 형 앙트완(뱅상 카셀)과 처음 보는 형수 카트린(마리옹 코티야르)이 있다. 루이를 둘러싼 가족들은 이런저런 말들을 쉴 새 없이 내뱉는데 그것은 환영 인사도 아니
글: 김소희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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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디스토피아적 배경에서 되풀이 되는 스펙터클한 폭력 신 <하이 앤 로우 더 무비>
뮤겐은 한때 100명 이상의 조직원을 거느렸던 전설의 폭력 조직이다. 하지만 조직의 우두머리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면서 일순간 와해돼버린다. 절대 강자가 사라진 지역엔 불량 조직들의 춘추전국시대가 찾아온다. 그중에서도 산노연합회, 화이트 래스컬즈, 오야 고교, 루드 보이즈, 달마 일가까지 5개 조직이 득세한다. 이들이 모여 있는 지역은 아예 조직 이름의
글: 김수빈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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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상식을 벗어난 관계와 이들이 만드는 치정극으로 담아낸 일본 사회의 단면 <도쿄 연애사건>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타에코(기이시 유키노)와 마야(안도 와코)는 친한 친구 사이다. 타에코와 타에코의 엄마 미도리(이시바시 게이)가 함께 있는 자리에서 마야는 해맑게 말한다. “쿄스케씨는 제 이상형이에요.” 타에코는 아빠 쿄스케(후키코시 미쓰루)에 대한 마야의 난데없는 애정고백을 가볍게 넘긴다. 며칠 후, 타에코는 아빠의 외도로 부모가 이혼을 결심한 사
글: 김수빈 │
2017-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