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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현빈, 유지태 주연 영화 <꾼> 1월 20일 크랭크업 外
영화사 두둥
<꾼>(배급 쇼박스)이 1월20일 크랭크업했다. 현빈이 사기꾼들만 골라가며 속이는 지능형 사기꾼 황지성을, 유지태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황지성을 끌어들이는 대검찰청 특수부 박희수 검사로 등장한다. 이준익 감독의 <즐거운 인생>(2007), <평양성>(2010)의 조연출 장창원의 감독 데뷔작이다.
케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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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김세훈 영진위 위원장, 서병수 부산시장 사퇴 및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영화인 선언
2월7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 부역자 김세훈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서병수 부산시장 사퇴 및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영화인 1052인 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블랙리스트 대응 영화인 행동(가칭)에서 주최한 이번 선언에는 김일권 시네마달 대표, 정상진 엣나인 필름 대표 등 독립·예술영화계 인사들은 물론 남동철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류승
글: 송경원 │
사진: 백종헌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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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더 킹> 류현민 의상팀장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더 킹>에서 의상은 많은 역할을 했다. 시대의 흐름을 보여주기도 하고, 각 캐릭터의 특징을 부각시키기도 했으며, 상승과 몰락을 반복하는 드라마의 굴곡을 강화하기도 했다. <더 킹>의 조상경 의상감독과 함께 의상을 책임진 스튜디오 곰곰의 류현민 의상팀장은 “시대 고증을 바탕으로
글: 이예지 │
사진: 최성열 │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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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욱의 만화가 열전]
[오승욱의 뒷골목 만화방] 아즈마 히데오 <실종 일기>
읽다보면 입에 침이 고이고 온몸이 근질거려 벌떡 일어나 술집으로 달려가게 만드는 만화들이 있다. <술 한잔 인생 한입>이라든가 <술꾼도시처녀들> <와카코와 술> 같은 만화들이 그렇다. 만화에서 소개한 술집을 검색하고 주당 멤버를 모아 만화에서 보았던 군침 도는 안주와 술을 만화의 주인공 와카코처럼 “푸슈! 푸슈!” 입으로
글: 오승욱 │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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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포로가 되다 -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All Along The Watchtower>
스타트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누르질 못했다. 어서 빨리 저 환상의 세계로 진입하고 싶었건만, 멍하니 소파에 앉은 채 헤드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쭉 들어버렸다. 나는 지금 ‘들었다’가 아니라 ‘들어버렸다’라고 썼다. 이렇게 쓸 수밖에 없었던 이유, 그건 내가 이 음악의 포로가 되었기 때문이리라. 곡의 주인공은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제목은 <A
글: 배순탁 │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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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씨네 인터뷰] 작은 권력간의 연대로 이루는 통쾌한 승리 - <조작된 도시> 박광현 감독
“너무나 오랜만에 돌아와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박광현 감독이 데뷔작 <웰컴 투 동막골>(2005)에 이어 두 번째 작품 <조작된 도시>(2017, 개봉 2월9일)를 내놓기까지는 무려 12년의 시간이 걸렸다. 박광현 감독은 지난 3년간 <조작된 도시>에 몰두해왔다. 감독이 두 번째 작품으로 오래도록 가슴에 품었던 &l
글: 정지혜 │
사진: 손홍주 │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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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아름다운 그녀에게 <나의 사촌 레이첼> My Cousin Rachel
<나의 사촌 레이첼> My Cousin Rachel
감독 로저 미첼 / 출연 레이첼 바이스, 샘 클라플린, 홀리데이 글레인저, 이언 글렌
젊은 영국인 필립(샘 클라플린)은 사촌 레이첼(레이첼 바이스)이 자신의 후견인을 살해했다고 생각해 그를 향한 복수를 계획한다. 하지만 아름다운 외모와 묘한 매력을 가진 레이첼에게 빠져들면서 필립은 복잡한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