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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배우 에마 왓슨과 댄 스티븐스
-원작이 워낙 유명한 작품이기에 실패하면 안 된다는 중압감이 컸을 것 같다.
=에마 왓슨_ 내가 맡았던 다른 역할과 달리 벨은 스크린 위에 이미 존재하던 캐릭터라는 점에 대한 부담이 컸다. 애니메이션이었다고 해도, 팬들에게는 이미 캐릭터에 대한 이미지가 각인된 상태니까. 개인적으로도 벨은 상징적이며 중요한 존재다. 그녀는 그전에 보지 못했던 반항적인
글: 양지현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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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빌 콘돈 감독
-원작 애니메이션과 어떤 점이 다른가.
=단순히 실사라는 점 외에도, 인간의 행동이 반영된 작품이기에 다른 고민의 과정을 거쳐 작업을 했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변화는 클 수도 있다. 원작 자체만으로도 완벽하지 않나.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는 나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작품이다. 그래서 원작의 기본적인 의도를 손
글: 양지현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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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개봉 앞둔 실사판 <미녀와 야수> 흥행 기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1991)는 아직도 많은 이들에게 각별한 영화다. 아카데미 시상식에 작품상 후보로 오른 최초의 애니메이션이기도 한 이 작품은 감동적인 음악과 노래 외에도 강한 여성상과 외모 지상주의에 대한 일침 등 많은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화였다. 때문에 오는 3월16일 한국 개봉예정인 실사판 <미녀와 야수>
글: 양지현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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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2월 23일, 이용승 감독 신작 <7호실> 크랭크업 外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장항준 감독의 <기억의 밤>이 3월11일 크랭크인한다. 의문의 납치 사건으로 기억을 잃은 형(김무열)과 그의 잃어버린 기억을 쫓는 동생(강하늘)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물.
홍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
마동석, 윤계상 주연의 <범죄도시>(가제, 감독 강윤성)가 2월27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가리봉동의 연변 조직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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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한국 영화감독 대상 성폭력 예방교육 진행 및 성폭력방지위원회 신설
한국 영화감독 113명이 성폭력 예방교육을 듣고, 영화계 성폭력 문제 방지와 해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지난 2월23일 열린 제5차 한국영화감독조합(이하 감독조합) 정기총회에서 이장호, 하명중, 정지영, 봉준호, 최동훈, 장철수, 김경묵, 김희정 등 감독 1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독조합은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의 성폭력 예방교육을 1시간가량
글: 김성훈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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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재심> 제작한 박성일, 윤기호 프로듀서
<재심>이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00만명을 돌파했다. 박성일 프로듀서는 “성적이 좋아 다행”이라며 담담한 반응이었고, 윤기호 프로듀서는 “김태윤 감독은 20년 만에 ‘인생 스코어’가 나왔다고 좋아하더라”며 감독의 얘기로 기쁜 마음을 대신 전했다.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이라는 실화 자체의 무게 때문인지 무겁고 어두운 영화로 생각하는 사람
글: 이주현 │
사진: 오계옥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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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웅원의 영화와 건축]
[윤웅원의 영화와 건축] SF영화 <이퀄스>에 안도 다다오와 다니엘 리베스킨트의 건축이 어울리는 이유
드레이크 도레무스의 영화 <이퀄스>(2015)는 ‘기쁨, 증오, 슬픔, 욕망’ 같은 인간의 감정을 통제해서 공동체의 절대적인 안정을 유지하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영화는 감정의 기복 없는 평온한 정신 상태를 이상적인 사회로 그리고 있다.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 사회에 대한 지향은 동일한 유니폼과 집같이 개인의 다름을 제거하는 방식을 통해서
글: 윤웅원 │
2017-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