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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페미니즘①] 영화 제작부터 비평까지, 왜 페미니즘이 필요한가
“남초 커뮤니티에서 왜 까이고 있냐.” 갑자기 동생에게 날아온 연락에 어안이 벙벙해졌다. 딱히 최근에 잘못한 일도 없는(것 같은)데 왜지. 빠른 속도로 지난 인생을 복습하며 동생이 넘겨준 주소를 클릭했다. ‘믿고 걸러도 되는 영화평론가’라는 제목으로 모 축구 게임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물이 떴다(아이고, 어쩌다 강제로 평론가 데뷔). 내가 <원더우먼
글: 임수연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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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 제작부터 비평까지, 여성주의적 시각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① ~ ④
새삼스럽지 않은 이야기일 것이라 생각했다. 영화 창작이나 비평, 그리고 수용에 있어 페미니즘이 필요한가의 문제는. 하지만 최근 한국영화의 여성 혐오적 태도를 둘러싼 비판과 그에 대한 논쟁은 이 당연한 문제를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청년경찰> <브이아이피> 등을 여성주의적 시각에서 비판한다는 이유로 기자에게 비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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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DOWN]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 <그것>, 흥행 돌풍 예측 外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이 연출한 호러영화 <그것>의 상승세가 기대된다. 해외 유력 매체들이 앞다퉈 <그것>의 흥행 돌풍을 예측했다. 원작이 스티븐 킹의 소설 중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인 데다, 박스오피스에 새로운 피가 수혈되길 바라는 관객의 기대가 크다는 점 등이 긍정적인 전망의 근거로 꼽힌다. <그것>은 로튼토마토에서도 신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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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중간점검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다운사이징>으로 문을 연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9월 9일 폐막을 앞두고 있다. 수상작 예측도 예측이지만 이탈리아 리도섬에서 내년 오스카 시상식의 밑그림을 그려보려는 시선도 강하다. 지난해 개막작 <라라랜드>(2016)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6관왕을 차지했고, 2015년 비경쟁부문 상영작 <스포트라이트
글: 이주현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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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관객심사단 ‘애니비’ 모집 外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에서 관객심사단 ‘애니비’를 9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애니비는 10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국제경쟁 단편부문의 상영작을 관람 및 심사하고 최종심사 회의를 통해 한 작품을 선정해 10월 24일 폐막식에서 관객심사단상 ‘애니비스 초이스’를 시상.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글: 이다혜 │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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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고 스즈키 세이준 감독,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 外
-<택시운전사>가 제90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외국어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출품작 심사위원쪽은 “한국인의 특수성뿐만 아니라 아시아 인권과 민주화 과정을 잘 표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송강호는 <사도> <밀정>에 이어 3회 연속 아카데미 출품작에 출연한 배우가 됐다.
-고 스즈키 세이준 감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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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TV VOD]
[케이블 TV VOD] <빌로우 허>
<빌로우 허> Below Her Mouth
범속한 설정으로 보통 수준의 영화를 만들기는 어려우며, 그 이상의 영화적 체험을 제공하는 데까지 이르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소프트코어 포르노에 가까운 영어덜트 섹스무비도 그다지 신선하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빌로우 허>는 로맨스영화와 영어덜트 섹스무비의 평범성을 공유하고 있는 한편 미
글: 송효정 │
201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