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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봅시다]
[알고 봅시다] 장국영에 대해 당신이 몰랐을 법한 5가지 이야기
2003년 4월 1일, ‘마음이 피곤하여 더이상 세상을 사랑할 수 없다’는 말을 남기고 홍콩 만다린오리엔탈 호텔에서 투신자살한 장국영. 러닝타임 47년, 왕가위라는 클라이맥스, 그리고 만우절의 라스트신. <영웅본색> <천녀유혼> <아비정전> <패왕별희> <동사서독> <해피 투게더> 등으로 홍콩
글: 주성철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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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공각기동대 리더 메이저 투입해!
글: 정훈이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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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미카엘라야, 하고 불러보았다
단원고등학교 2학년 10반에 재학 중이던 이다혜 학생은 4월 16일 세월호 침몰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다혜양은 참사 일주일이 지나 발견되었다. 다혜양 어머니의 인터뷰를 보면, 다른 곳은 다 곱게 나왔는데 손가락 있는 데만 벗겨져 있어서, 살아 나오려고 애썼을 흔적이 안타까웠다고 했다. 2학년 10반 21명 중 단 한명만이 살아 돌아왔다. 나와 이름이 같
글: 이다혜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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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취업준비생의 도(道)
IMF가 휩쓸고 지나간 한국, 그 황량한 대지에 한 줄기 단비, 아니 한장의 성적표가 내렸다. 2학기 성적이 나왔다는 비보를 듣고 학교로 나간 나는 과방에 모여 있던 동기들에게 당황해서 말했다. “나, 성적이 잘못 나왔나 봐, 3.98이야.”(만점은 4.3) 내가 수업은 한달에 한두번 들어갔고, 시험은… 보기는 했겠지? 하도 오래간만에 학교에 갔더니 경비
글: 김정원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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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커뮤니티 시네마’를 만들어간다 - 대구 독립영화 전용관 오오극장
1. 오오극장 전경. ‘33다방은 11시에 커피로 열어요. 55극장은 23시에 영화로 닫아요.’ 극장 입구 벽면에 쓰여있는 글귀가 오오극장 첫 방문자에게 간단한 길잡이가 돼준다. 통유리로 돼 있어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오오극장. 그곳이 궁금하다면 주저말고 들어가보자.
2. 오오극장 상영관. 55석의 상영관. 앞줄 4개 좌석이 휠체어 좌석이다. 휠체
글: 정지혜 │
사진: 손홍주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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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확장 가능성 무한대, 대구답게 간다 - 대구 예술영화 전용관 동성아트홀
1. 35mm 필름 영사가 가능한 영사기. 남태우 프로그래머는 이런 일화도 들려줬다. “한번은 배급사가 지역의 극장이라 못 믿겠다며 필름을 안 주려고 하더라. 필름을 어떻게 다룰지 알 수 없다나? 내가 그랬다. 우리도 필름 똑바로 틉니다. 어디 거꾸로 틉디까?” 지역 극장이라 겪게 되는 웃지 못할 일들의 한 예에 불과하다.
2. 동성아트홀 상영관.
글: 정지혜 │
사진: 손홍주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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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시네필이 만들어지는 곳 - 강릉 독립예술극장 신영
강릉 독립예술극장 신영
강원도 강릉시 경강로 2100 theque.tistory.com
03.03 강릉행
3월 24일 강릉 독립예술극장이 정식 재개관을 했다. 지난해 2월 29일 잠정 폐관한 이후 1년을 조금 넘긴 뒤였다. “다들 강릉 신영 재개관식에 가서 서울이 다 조용하다”라는 어느 독립영화인의 말이 농담이 아닌 것이 독립영화인들 상당수가 이날
글: 정지혜 │
사진: 손홍주 │
2017-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