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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한국영화 속 인상적인 여성 캐릭터 공동 13위
13 <암살> 감독 최동훈, 2015 안옥윤 전지현
“천만 관객이 든 14편의 한국영화 가운데 유일하게 여성이 주인공인 영화.”(김경욱 평론가) <암살>의 안옥윤은 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평가받을 만하다. <부산행>(2016), <베테랑>(2015), <명량>(2014), <광해, 왕이 된 남자
글: 이주현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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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한국영화 속 인상적인 여성 캐릭터 공동 10위
10 <화녀> 감독 김기영, 1971 명자 윤여정
<하녀> <화녀> <충녀>로 이어지는 김기영 감독의 ‘여 시리즈’는 “여필종부, 일부종사, 모성희생으로 일관하던 당시 영화의 통념을 완벽하게 깬 여성주인공들”(박혜경 앤드크레딧 대표)이 등장하는 작품들이다. <하녀>의 리메이크작인 <화녀>에
글: 이주현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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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한국영화 속 인상적인 여성 캐릭터 6위 ~ 9위
06 <시> 감독 이창동, 2010 미자 윤정희
레이스 달린 옷을 입고 꽃을 좋아하는 미자는 아름답고자 하지만 (손자의 죄로 인해) 아름다울 수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봉착해 있다. 시를 쓰고자 하지만 쓸 수 없게 된 미자는 “모성을 안으면서도 그것을 뛰어넘음으로써 여성의 원숙에로의 도달, 또는 여성 그 자체로의 회귀”(강석필 감독)다. 미자
글: 이화정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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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한국영화 속 인상적인 여성 캐릭터 3위 ~ 5위
03 <밀양> 감독 이창동, 2007 신애 전도연
<밀양>의 비극 그 한가운데 신애가 있다. 살고자 내려간 밀양에서, 살아가려는 이유인 아이를 잃은 신애는 존재의 이유를 묻고 구원을 갈구하고 절망하고 악다구니를 쓴다. 이창동 감독은 인터뷰(<씨네21> 594호, ‘끈질긴 이야기꾼의 도돌이표, 영화감독 이창동’)에서 “이야
글: 이화정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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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한국영화 속 인상적인 여성 캐릭터 공동 1위 - <마더> 엄마 김혜자
01 <마더> 감독 봉준호, 2009 엄마 김혜자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모성은 그 정도로 신화화된 감정이다. 특히 한국영화에서 엄마는 어떤 난감한 상황이나 이야기의 꼬임도 풀어버릴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활용되어왔다. 문제는 이 만능키를 너무 손쉽게, 자주 써먹는다는 점에 있다. 반복해서 사용할수록 모성의 신화는 더욱 두터
글: 송경원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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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한국영화 속 인상적인 여성 캐릭터 공동 1위 - <친절한 금자씨> 금자 이영애
01 <친절한 금자씨> 감독 박찬욱, 2005 금자 이영애
한국영화에서 여성이 행하는 복수극은 수도 없이 봐왔다. 그 전형은 이른바 ‘팜므파탈’. 복수의 대상을 파멸로 몰아넣기 위해 자기 자신마저 파괴해버릴 기세의 치명적이고 위험한 여자들이 대부분이었다. 어째서 여자들은 악녀가 돼야 했을까. 이에 반기라고 들고 싶었던 것일까. <친절한
글: 정지혜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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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한국영화 최고의 여성캐릭터
한국영화 여성 캐릭터 열전
“한국영화사 전반에 대한 자료 발굴이 대체로 부진한 편이지만 특히 여성 영화인과 관련해서는 몇몇 유명배우를 제외하면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1년 출간된 <여성영화인사전>(주진숙 외 지음, 도서출판 소도 펴냄)은 책의 서문에서 여성을 중심으로 한국영화사를 다시 써야 하는 이유
글: 송경원 │
201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