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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랜드 오브 마인> 마틴 잔드블리엣 감독
전쟁이 끝난 뒤에도 전쟁은 남는다. 덴마크에선 그 흔적 중 하나가 서해안 해변에 매설된 수만개의 지뢰였다. <랜드 오브 마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덴마크 해안가의 지뢰 해체 작업에 투입된 독일 소년병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마틴 잔드블리엣 감독은 전쟁의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상황을 통해 이해와 용서에 이르는
글: 이주현 │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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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trans x cross] “평생 연기하는 게 목표” - 배우 겸 방송인 권혁수
어쩌다보니 빵집에서 인터뷰를 하게 됐다. 알고 보니 ‘빵돌이’ 권혁수의 단골 빵집이었다. 최근 권혁수는 <원나잇 푸드트립-먹방레이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야무지게 먹는다’는 게 뭔지를 제대로 보여줬다. 잘 먹고, 많이 먹고, 쉼 없이 먹는 그야말로 ‘먹는 존재’다. 어쩐지 오늘 제대로 자리를 잡은 것 같다. 미세먼지는 가
글: 정지혜 │
사진: 백종헌 │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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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제2의 허진호를 꿈꾸는 이들에게
미켈란젤로, 새롭게 태어나다
천지창조, 피에타, 다비드상까지. 미켈란젤로의 작품은 볼 만큼 봤다. 이제 영상화 작업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즐겨보자. 서울 능동 어린이회관 특별전시실에서는 올해 초부터 오픈런으로 <Hello, 미켈란젤로 展: 당신과 마주하는 위로의 순간>을 열고 있다.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익숙한 작품들을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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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에세이영화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주요 작품 목록
에세이영화의 역사는 생각보다 길다. 한 세기를 거치며 이 장르에 주목할 만한 족적을 남긴 에세이스트와 그들의 작품을 시대별로 정리해봤다.
1. <카메라를 든 사나이>(Человек с Киноаппаратом) 감독 지가 베르토프, 1929
“나는 오직 나만 볼 수 있는 세계를 당신들에게 보여주는 기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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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에세이영화’라는 어떤 영화사적 흐름에 대하여
수년 전부터 영미권 영화매체와 평단에서 ‘에세이영화’(Essay Film)라는 용어가 적잖이 언급되기 시작했다. 이건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개념은 아니다. 오슨 웰스와 크리스 마르케, 장 뤽 고다르와 아녜스 바르다…. 20세기 영화사에서 주목할 만한 족적을 남긴 수많은 시네아스트들이 이러한 영화 만들기의 방식을 구축하거나 도전한 바 있다. 하지만 가장
글: 장영엽 │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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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국내 최고 VFX 전문가들이 진단하는 미래의 시각효과기술
VR(가상현실(Virtual Reality))이 업계 화두로 떠오르던 2년 전, 20주년 창간 특집호에서는 VR과 영화의 접목 가능성을 내다보면서 영화의 스토리와 촬영 기술의 변화에 주목해봤다.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VR영화의 실현 가능성이 보다 구체화되었고 게임과 영화 분야의 제작 기술의 경계가 대두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탄탄한 내실
글: 김현수 │
사진: 최성열 │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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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VFX 분야의 발전과 에세이필름 경향을 분석하다
영화는 극장을 찾은 관객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두컴컴한 극장에 꼼짝없이 두어 시간을 발이 묶여 있어야 관람 가능한 매체다. 장르의 형식이라는 것도 틀이 짜여 있어 어떤 영화는 그 틀과 규칙을 잘 지켜 재미있고, 어떤 영화는 틀을 깨고 벗어났다며 신선하다고 반응한다. 그래서 우린 종종 영화의 역사란 것이 영화를 틀에 가둬두었다가 지루해지면 또 꺼내어 산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