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1]
[스페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난 한국영화와 그 감독들
영화제는 끝났고, 시대가 바뀌었지만 이야기는 계속된다. 지난주 예고한 대로 이번 지면에서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난 한국영화와 감독들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풀어놓으려 한다. 녹록지 않은 제작환경에도 불구하고 감독들이 기어코 완성해낸 독립영화는 엄혹했던(이제는 얼마간 과거형이 되어버린), 또는 무기력했던 한국 사회의 풍경을 충실히 조명하고 있다. 이들의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박종덕 │
2017-05-15
-
[해외뉴스]
[UP&DOWN] <MTV> 무비 앤드 TV 어워즈 <미녀와 야수>의 에마 왓슨 최고연기상 수상 外
최초로 시도된 성 중립적(gender-neutral) 시상식, <MTV> 무비 앤드 TV 어워즈에서 <미녀와 야수>의 에마 왓슨이 영화부문 최고연기상을 수상했다. 에마 왓슨은 “연기 능력은 두개의 성별로 나눌 수 없다”는 수상 소감과 함께 시상식 취지에 깊이 공감했다. 에이미 도일 <MTV> 국장은 “좋은 연기는 성별 관계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5-15
-
[해외뉴스]
[해외뉴스] 배급망 고민하는 독립영화와 스트리밍 플랫폼의 연계 가능성
돈 드는 와이드 릴리즈를 포기하고 돈 안 드는 와이드 스트리밍으로 가야 하는 걸까. 이는 최근 미국의 독립영화계가 빠진 고민 중 하나다. 지난 4월, <미녀와 야수>가 북미 극장가에서만 4억8천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PG등급 영화로는 미국에서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그런데 이 시기에 북미에서는 스파이크 리 감독이 배우 로저 구엔버
글: 김현수 │
2017-05-15
-
[소식]
[소식] 리영희재단 우수 다큐멘터리 작품 모집 外
*리영희재단에서 우수 다큐멘터리 작품을 찾는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독립영화 감독, 독립 PD, 개인 제작자, VJ 등 개인 다큐멘터리 제작자를 대상으로 하며 공모마감은 5월 20일. 시사/인물/역사 다큐멘터리의 제작 기획서, 제작자 인적사항(주요 제작 경력 포함), 기존 작품 사본(있을 경우)을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 지원금 1천만원. 제출할 곳은 우편(서
글: 이다혜 │
2017-05-12
-
[국내뉴스]
[댓글뉴스] 한국영상자료원 <무정> 최초 공개 外
-김세훈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이 5월 8일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지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따라 부산국제영화제, 예술영화전용관 지원사업 등을 파행적으로 운영하며 영화인들의 검찰 고발을 받은 상태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대한 감사원 감사와 위원장의 검찰조사가 진행 중이라 사표 수리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영상자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5-12
-
[후아유]
[who are you] 오래가고 싶다 - <보안관> 배정남
입만 열면 반전이다. <보안관>에서 배정남이 연기한 춘모는 에어컨 장사를 하는 기장 ‘아재’다. 기장 보안관 대호(이성민) 옆을 지키다가 서울에서 내려온 사업가 종진(조진웅)이 에어컨을 무려 100대나 팔아주겠다고 하니 대호를 향한 일편단심이 흔들리는 순진한 청년이다. 옷 잘 입고, 런웨이를 활보하던 모델 시절이나 <베를린>, &l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7-05-12
-
[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전주의 한국영화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이번호 특집은 지난 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의 한국 감독들과의 만남이다. 물론 올해도 주목할 만한 작품들이 많았다. 먼저 한국경쟁부문 대상과 CGV 아트하우스상을 수상한 <폭력의 씨앗>의 임태규 감독에게 박수를 보낸다. 윤종빈 감독의 <용서받지 못한 자>(2005)를 떠올리게 만드는 이른바 ‘군대’ 소재 영화로, 외박으로 하루의 시간
글: 주성철 │
2017-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