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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얼굴 기형을 앓고 있는 어거스트 <원더> WONDER
<원더> WONDER
감독 스티븐 크보스키 / 출연 줄리아 로버츠, 오언 윌슨, 제이콥 트렘블레이, 다비드 딕스
새 학교에 적응하는 것은 쉽지 않다. 얼굴 기형을 앓고 있는 어거스트(제이콥 트렘블레이) 역시 두렵긴 마찬가지. 처음으로 장애가 없는 아이들과 학교를 다니게 된 어거스트와 그 가족,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R. J. 팔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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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이송희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한국 독립영화의 멈춘 시간
적잖이 당황스러운 소식이었나 보다. 웅성거리는 소리들이 들려온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인디포럼 2017 신작전 경쟁에서 단 한편의 장편극영화도 뽑히지 못했다. 응모작 편수가 적으면 그러려니 했겠지만 올해 출품된 영화들은 1041편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우선 영화제 구조 탓이 크다. 다른 국제영화제들은 장편극영화에 특정 프로그램들이 있어 최소한의
글: 이송희일 │
일러스트레이션: 마이자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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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꿈의 제인> 조현훈 감독
“흥미로운 부분도 걱정되는 부분도 있다.” <꿈의 제인> 개봉을 앞두고 조현훈 감독은 덤덤하게 말했다. 그의 첫 장편영화 <꿈의 제인>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CGV아트하우스상, 구교환과 이민지 모두 올해의 배우상 수상), 서울독립영화제(관객상 수상)의 화제작이었다. 어디에도 마음 둘 곳 없이 ‘가출 팸’(가출 청소년들이 모여 사는
글: 임수연 │
사진: 백종헌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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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오버워치> 1주년, 아주 칭찬해!
영화는 음악을 타고
5월 26일(금)부터 12월 17일(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내 한국영화박물관에서 <한국영화와 대중가요, 그 100년의 만남> 기획전이 열린다. ‘역사’ 섹션에서는 <아리랑>(1926)을 통해 한국 음악영화의 기원을 탐색하고, ‘인물’ 섹션에서는 일제강점기부터 최근의 ‘연기돌’에 이르는 스타들을 살핀다. ‘공간’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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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와치가면은 UWB에서 새로운 영웅으로 등극할 것인가 <파워배틀 와치카: 와치가면의 역습>
UWB는 와치카 배틀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다. 운영진 중 한명인 샤를(홍소영)은 UWB를 오롯이 제 손안에 넣겠다는 야욕을 품는다. 그는 뜻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승부조작, 납치, 폭행도 서슴지 않는다. 작지만 뛰어난 기능을 갖춘 와치카, 블루윌로 이미 히어로즈컵을 제패한 지노(엄상현)는 샤를의 계략에 맞서기 위해 UWB에 출전한다. 지노가 실력으로 UWB
글: 김수빈 │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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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한치의 오차도 없이 반복된 하루에 붙잡힌 소녀 <7번째 내가 죽던 날>
샘(조이 도이치)은 휴대폰 알람 소리에 눈을 뜬다. 시간은 오전 6시 30분, 친구 린제이가 보낸 ‘해피 큐피드 데이’라는 문자를 보니 무언가 좋은 일이 펼쳐질 것만 같다. 샘은 들뜬 마음을 하늘거리는 미니 원피스에 담았다. 친구들은 장미꽃 숫자에 목을 매지만, 샘이 기다리는 건 오직 남자친구 롭의 장미 한 송이다. 시시포스에 관한 수업 중 장미꽃 바구니
글: 김소희 │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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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죽음마저 집어삼킨 복수가 시작된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윌 터너는 죽은 자들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플라잉 더치맨호의 선장이다. 뭍에는 일년에 한번밖에 올라오지 못하고, 평생 바다 속에서 지낼 운명에 처해 있다. 윌 터너의 아들, 헨리 터너(브렌턴 스웨이츠)는 아버지의 저주를 풀기위해 바다 전설을 섭렵했다. 그가 찾은 해결책은 포세이돈의 삼지창을 찾는 것이다. 헨리는 자신을 도와줄 캡틴 잭 스패로우(조니 뎁)를
글: 김수빈 │
2017-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