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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다양성영화 영화인들③] 배경록·김충환 <씨네21> 공동대표 - 공생을 위한 동행
-올해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다양성영화 지원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인데.
=배경록_ 창간 22주년을 맞은 <씨네21>이 영화전문매체로서 해야 할 역할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던 중 다양성영화에 꾸준한 지원정책을 펼쳐온 경기도와 공동업무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정책은 물론이고, 이번호 표지를 함께한 재능 있는 영화인들의 면면을 보면 알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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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다양성영화 영화인들②] 김규성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대행 - 문화란 성과의 논리로 말할 수 없는 것
-경기도는 올해로 5년째 다양성영화 산업을 육성해왔다. 사업 추진의 정책적 배경과 목적은.
=경기도는 농촌, 어촌, 산업도시를 아우르고 있는 지역이다. 수원이나 성남, 분당, 일산 등 큰 도시가 있는가 하면 가평, 연천, 이런 농촌 지역도 포괄한다. 특정 문화사업을 육성하는 국가사업과 달리 우리는 콘텐츠를 통해 문화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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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다양성영화 영화인들①] 남경필 경기도지사 - 다양성영화가 풍부해질수록 주류영화가 풍부해진다
-경기도는 올해로 5년째 다양성영화 산업을 육성해왔다. 성과와 기대지점은.
=우리 사회는 양극화와 승자독식을 바탕으로 몇몇 선두기업만이 잘사는 구조였다. 그걸 극복하기 위해 플랫폼 사업이 활성화됐지만, 역시 독점 구조를 피할 수 없게 되더라. 소위 ‘신독점’ 구조에서 탈피한 공공의 플랫폼을 만들어보자 싶었다. 플랫폼은 형성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게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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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경기도 다양성영화 지원사업 ‘G-시네마 사업’ 위해 모인 영화인들 ① ~ ⑦
혹시 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걸까? 한겨레신문사 공덕동 스튜디오가 다양성영화의 감독과 배우들로 가득 찼다. 스튜디오 안이 모자라 옥상까지 점령한 이날의 표지 촬영에 대한 사연은 이렇다. 경기도는 2013년부터 다양성영화 상영 기회를 늘리고 제작을 지원하는 경기도 다양성영화 사업인 ‘G-시네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획, 제작지원, 배급·유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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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강성호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관장 "다양한 문화·교육 사업의 중심이 되기를"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설립은 오래전부터 거론되어왔던 프로젝트로 알고 있다.
=가장 처음 언급된 건 20년 전일 거다. 1990년대 말 부산시가 부산영화발전종합계획을 구상하며 영화계와 시민이 호흡할 수 있는 박물관의 필요성을 처음으로 언급했다. 당시에는 중구가 유력한 부지로 거론되었지만, 지난 10년 사이 부산지역의 모든 영화 영상 인프라가 센텀지구로 향
글: 장영엽 │
사진: 백종헌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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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개관… 블록버스터영화의 시각효과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
“부산 영화의 ‘봄’을 맞이하다.” 7월 4일 개관을 앞둔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입구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의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봄’이라는 단어를 중의적으로 썼다. 눈으로 본다는 뜻도 있고, 모든 것이 새롭게 태어나는 계절의 의미도 있다. 또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의 영문 이름이 ‘BUSAN MUSEUM OF MOVIES’인데, 줄여서 ‘봄’(BOM)이라
글: 장영엽 │
사진: 백종헌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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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그 후> 권해효, 김새벽, 조윤희 - 순간과 마음을 오롯이 담다
과거, 현재, 미래는 어떤 기준으로 나뉘어진 것인가. 연속된 시간의 임의적 분절이 가능한 것이라면 반대로 분절된 시간은 여기에서 저기로, 저기에서 다시 여기로도 옮겨볼 수 있지 않겠나. 시간은, 시제는 충분히 뒤섞일 수 있다. 홍상수 감독은 시간의 마법, 꿈과 같은 시간의 세밀한 조탁자다. 그의 21번째 장편 <그 후>(개봉 7월 6일) 역시도
글: 정지혜 │
사진: 오계옥 │
201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