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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매혹하는 영화들①] <매혹당한 사람들>, 우아한 질투에 사로잡히다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매혹당한 사람들>은 돈 시겔 연출,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매혹당한 사람들>(1971)과 비교될 수밖에 없는 작품이다. 하지만 소피아 코폴라는 “돈 시겔의 영화를 리메이크하려는 마음은 조금도 없었다”며 “1971년 영화는 잊고 원작 소설을 새로운 시각에서 풀어내는 데 집중해” <매혹당한 사람들>을
글: 임수연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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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매혹하는 영화들 <매혹당한 사람들> <혹성탈출: 종의 전쟁> <아토믹 블론드> <안녕 히어로>
이번 특집은 <씨네21>이 매혹당한 영화들에 대한 기록이다. 소피아 코폴라의 <매혹당한 사람들>은 태생적으로 돈 시겔 연출,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매혹당한 사람들>(1971)과 비교될 수밖에 없는 작품이다. 칸국제영화제에서 역대 두 번째로 여성이 감독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2017년에 리메이크되어야 할 이유를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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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숭실대학교 예술창작학부 영화예술전공] 맹렬한 성장에는 이유가 있다
“성장세가 기대했던 것보다 빠르다. 학생들 작품을 보면 깜짝 놀랄 때가 많다. 어떻게 이렇게 만드나 하고. (웃음)” 최익환 교수는 2학년 학생들이 처음 만든 영화가 영화제에 진출했다며 기뻐했다. 2015년 신설돼 올해까지 3기를 선발하고, 아직 첫 졸업생도 나오지 않은 신생 학과라는 사실에 비춰보면 분명 눈에 띄는 성과다. 이처럼 맹렬한 성장의 기세 뒤
글: 곽민해 │
사진: 백종헌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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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서경대 예술대학 영화영상학과] 실용 교육으로 현장 투입 가능한 전문가를 키운다
창작을 장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매 학기 70편의 영화를 제작하는 학교가 있다.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1인 제작 시스템을 바탕으로 신입생을 제외한 모든 학생들이 학기당 영화 한편씩을 제작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시나리오 작성 및 촬영, 후반작업까지 영화의 전 과정을 몸으로 배우게 된다.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문제들과 직접 부딪치며 터득하는 현장감각
글: 정서영 │
사진: 손홍주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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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 산학협력의 허브에서 진짜 인재를 키워낸다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은 세계 유수의 전문 교육 학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지난 4월, 미국 영화산업 매체 <버라이어티>에서 전세계 예술 계열 대학을 대상으로 경쟁력을 갖춘 교육을 제공하는 20개 대학을 소개했다. 이 리스트에는 미술디자인 전문학교인 아트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 고블린 이미지 스쿨 등을 비롯해 예일, 페퍼딘,
글: 김현수 │
사진: 김정태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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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 단단한 기본기로 무대를 장악할 배우를 길러낸다
“무대에 캐릭터가 되어서 서세요. 실제 자신이 아니라.” 연출가의 호령에 배우들이 자세와 호흡을 다듬는다. 뙤약볕이 내리쬐던 지난 7월, 아침부터 시작한 연습은 오후를 넘기고 있다. 한 대목에서 멈춘 대본은 반복되는 연습에도 넘어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대사가 몸에 익지 않아 배우의 연기가 제자리걸음을 하는 탓이다. 운동복 차림으로 연습실에서 땀방울을
글: 곽민해 │
사진: 오계옥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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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영화전공·연극전공] 현장에서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국민대학교의 ‘HAL 엔터테인먼트’는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다. 기업형 프로젝트인 HAL 엔터테인먼트는 학생들에게 영화, 방송, 광고 등의 콘텐츠 제작업체 실무 과정을 제공한다. 국민대학교는 2014년 2단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산학협력 교육의 일환으로 창업 강좌와 현장실습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실용 중심의 교육방침에
글: 김현수 │
사진: 최성열 │
2017-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