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CGV아트하우스 ‘2018 아카데미 기획전’ 개최 外
아카데미 시상식 두배로 즐기기
CGV아트하우스가 ‘2018 아카데미 기획전’을 개최한다. 2월 8일부터 3월 21일까지 전국 CGV아트하우스에서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3월 4일 개최) 주요 부문 후보작 19편을 순차 상영한다. 작품상, 각본상, 여우주연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마틴 맥도나의 <쓰리 빌보드>, 작품상·감독상·여우주연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2-08
-
[씨네21 리뷰]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 수십 년 만에 다시 찾은 집에서 벌어지는 정체불명의 사건
악령에게 고통받는 사람을 도와주며 살아온 영매 엘리스(린 샤예). 엘리스는 어느 날 자신의 힘을 간절히 원하는 낯선 사람의 전화를 받는다.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 그 사람은 엘리스가 어린 시절에 살았던 낡은 집에 살고 있었다. 폭력적인 아버지에 대한 과거의 끔찍한 기억을 다시 떠올린 엘리스는 두려움 속에서도 무서운 비밀이 숨어 있는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글: 김보연 │
2018-02-07
-
[씨네21 리뷰]
<포르토> 운명 같은 만남을 꿈꿨던 적이 있나요?
포르투갈의 도시 포르투에서 외롭게 생활하던 제이크(안톤 옐친)는 유물 발굴 현장에서 마티(루시 루카스)를 처음 만난다. 그 후 기차역에서, 그리고 카페에서 마티와 다시 마주친 제이크는 마티에게 말을 걸고, 제이크와 마티는 서로에게 친밀감을 느끼고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마티에게는 연인 관계인 지도교수가 있었고, 마티는 제이크를 멀리하기 시작한다.
영화
글: 박지훈 │
2018-02-07
-
[씨네21 리뷰]
<오아시스 세탁소> 제자리를 오래 지키고 선 것들
가업을 이어받아 오아시스 세탁소를 운영하는 태국(조준형)은 강남에서 세탁 편의점을 열자는 아내의 성화에도 한사코 사람 냄새 나는 동네 세탁소 운영을 고집한다. 태국은 오디션을 준비하는 가난한 배우 지망생에게 주인 없는 옷을 빌려주는 정 많은 아저씨다. 사막의 사람들이 오아시스 주변에 모여드는 것처럼 태국의 세탁소에도 저마다 절박한 사연을 지닌 사람들이 제
글: 김소미 │
2018-02-07
-
[씨네21 리뷰]
<천화> 죽어가는 자가 선망할 법한 삶을 논한다
윤정(이일화)은 알기 힘든 여자다. 대낮부터 병실에서 자위를 하는 노인 문호(하용수)를 잘 어르고, 굳이 밖에서 쓰레기를 태우는 동네 주민에게 웃으면서 주의를 줄 만큼 인내심이 강하다. 지역 전통 바느질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며 좋은 반응을 얻지만, 원래 과거가 모호한 일본인이었다는 소문도 돈다. 한편 문호의 아내 수현(이혜정)은 실종된 남편을 사망처리하고
글: 임수연 │
2018-02-07
-
[씨네21 리뷰]
<더 포리너> 테러로 유일한 가족인 딸을 잃었다
런던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는 이민자 콴(성룡)은 테러로 유일한 가족인 딸을 잃는다. 이 테러가 아일랜드 독립 무장단체와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된 콴은 북아일랜드 부총리이자 예전에 IRA(아일랜드공화국의 통일을 주장하며 싸우는 비합법적 조직)의 일원이었던 헤네시(피어스 브로스넌)를 찾아가 범인의 이름을 알려줄 것을 요구하지만 문전박대만 당한다. 콴은 헤네시에게
글: 박지훈 │
2018-02-07
-
[씨네21 리뷰]
<아이 엠 낫 유어 니그로> “나는 검둥이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말콤 엑스, 마틴 루터 킹, 메드가 에버스. 세명 모두 흑인 민권운동가로서 만 40살 이전에 살해되었다. 이들의 친구이자 흑인 민권운동가였던 작가 제임스 볼드윈은 1979년에 이들과 자신에 대한 글을 쓴다. 제목은 <리멤버 디스 하우스>. 그리고 감독 라울 펙은 이 글을 바탕으로 이 영화 <아이 엠 낫 유어 니그로>를 만든다. 영화는
글: 박지훈 │
2018-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