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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감독님이 생각하는 죽음은 무엇입니까
<화장>은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이자, 한국 문단을 이끄는 김훈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 거대한 명성에 더해 국민배우 안성기라는 타이틀까지 더해짐으로써 <화장>은 작품 이전에 이미 육중한 무게로 먼저 다가오는 영화다. <화장>은 임권택 감독의 지난 101편의 작품을 그러안은 듯, 또 벗어난 듯한 미세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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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스탭들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다 (6)
조준희 1985
CJ CGV 매니저 / 2009년 CGV 극장 매니저로 입사해 현재 CGV평촌에서 근무 중이다.
1 학창 시절 영화관 가는 게 낙이었다. 그때부터 극장에서 일해보고 싶었다. 군 제대 후, CGV인천에서 고객 응대 업무인 ‘미소지기’ 아르바이트를 2년 넘게 했다. 내가 사람을 상대하는 일을 꽤 좋아하더라. 그 뒤 정직원 채용에 응시해
글: 이화정 │
글: 이주현 │
글: 김현수 │
글: 정지혜 │
글: 윤혜지 │
글: 이예지 │
사진: 최성열 │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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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스탭들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다 (5)
허동혁 1983
특수효과(VFX) / 디지털 아이디어 소속으로 <고지전>(2011), <타워>(2012), <루팡 3세>(2013), <순수의 시대>(2014), <장수상회>(2015), <조선마술사>(2015)에 참여했다.
1 영상디자인을 전공했다. 군 제대 후 영상 제작에 빠져 매일
글: 이화정 │
글: 이주현 │
글: 김현수 │
글: 정지혜 │
글: 윤혜지 │
글: 이예지 │
사진: 최성열 │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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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스탭들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다 (4)
강바다 1983
영화제 프로그래밍 / 제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자원활동가로 일했다. 9회 때는 티켓 관련 스탭이 됐고 11회 때부터 프로그램팀에서 일했다. 프로그램팀 경력 7년차다.
1 전공은 불문학이지만 원래는 연출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 다닐 때 영화제 일을 주로 하는 동아리에 들어간 것을 계기로 영화제 자원활동가부터 시작해 프로그래머까지 됐
글: 이화정 │
글: 이주현 │
글: 김현수 │
글: 정지혜 │
글: 윤혜지 │
글: 이예지 │
사진: 최성열 │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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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스탭들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다 (3)
김유진 1986
해외 세일즈 / <황해>(2010)를 시작으로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2011), <도둑들>(2012), <끝까지 간다>(2013) 등 쇼박스 작품의 해외 세일즈, 해외 배급, 해외 마케팅 등의 일을 하고 있다. 베를린, 칸, 아메리칸필름마켓(AFM) 등 1년에 5차례는 기본으로
글: 이화정 │
글: 이주현 │
글: 김현수 │
글: 정지혜 │
글: 윤혜지 │
글: 이예지 │
사진: 최성열 │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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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스탭들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다 (2)
김정섭 1985
극장개발 / 입사 3년차. 광명 롯데시네마와 동부산 롯데시네마 극장 개발에 참여했다.
1 전공은 토목공학이지만 영화를 좋아했고 서비스업에도 관심이 있어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채에 지원했다. 처음엔 극장 매니저로 일하다 평소 흥미를 가지고 있던 극장개발팀으로 부서이동을 하게 되었다. 극장개발팀이라고 하면 생소해 보일 텐데, 극장을 만들 장
글: 이화정 │
글: 이주현 │
글: 김현수 │
글: 정지혜 │
글: 윤혜지 │
글: 이예지 │
사진: 최성열 │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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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스탭들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다 (1)
‘열정페이’로 젊은 세대들이 몸살을 앓고 있는 지금, 우리는 문득 젊은 영화인들의 현재가 궁금해졌다. 이번 특집은 영화 한편을 위해서 ‘올인’한 젊은 영화인들에 대한 궁금증에서부터 시작됐다. 지난 2주간 우리는 영화계 각 분야를 통틀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영화인들을 수소문했다. 한편의 영화가 완성되어 관객과 만날 때까지 투입되는 모든 인력. 연출, 제
글: 이화정 │
글: 이주현 │
글: 김현수 │
글: 정지혜 │
글: 윤혜지 │
글: 이예지 │
사진: 최성열 │
201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