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뉴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DC 코믹스 <블랙호크> 연출 확정, 마블 대항마 될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생애 첫 슈퍼히어로 무비를 만든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4월17일(현지시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DC코믹스 원작 영화 <블랙 호크>의 연출을 맡는다고 전했다. 제작은 여타의 DC 코믹스 영화 제작을 맡았던 워너브러더스(DC 코믹스의 모기업)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제작사 엠블린 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맡
글: 김진우 │
2018-04-19
-
[해외뉴스]
2018년 제71회 칸영화제, <버닝>과 맞붙는 경쟁작들 ②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 <에브리바디 노즈>
아스가르 파르하디는 2003년 장편 데뷔작 <사막의 춤>부터 최근작은 2016년 <세일즈맨>까지 한 작품도 빠짐없이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을 한 이란의 명감독이다.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세일즈맨> 등의 작품을 만들
글: 김진우 │
2018-04-19
-
[해외뉴스]
2018년 제71회 칸영화제, <버닝>과 맞붙는 경쟁작들 ①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 2018년 제71회 칸국제영화제 장편 경쟁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창동이라는 이름의 무게를 생각했을 때, 의외의 결과는 아니다. 이창동 감독은 이미 칸영화제에서 2007년 <밀양>으로 여우주연상, 2010년 <시>로 각본상이라는 쾌거를 이룬 거장이다. (칸영화제 장편 경쟁부문 상에는 최고상인 황금종려
글: 김진우 │
2018-04-19
-
[해외뉴스]
<뮬란> 실사화 영화, ‘화이트 워싱’ 없이 중국 배우들 대거 출연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의 실사화 영화에 중국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4월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매체 <버라이어티>는 <뮬란> 실사화 영화에 배우 공리가 사악한 마녀 역으로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배우 이연걸도 황제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며 제작사와 최종 협의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하루 전인 11일에는 배우 견자단
글: 김진우 │
2018-04-18
-
[스페셜2]
<레토>로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는 배우 유태오 인터뷰
제71회 칸국제영화제 라인업이 발표됐다. 경쟁부문의 이창동 감독의 <버닝>, 미드나이트 스크리닝부문의 윤종빈 감독의 <공작>과 함께 눈길을 끄는 이름이 또 하나 있었다. 경쟁부문에 초청된 러시아 감독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의 <레토>(Leto, 여름)의 주연배우로 초청된 한국 배우 유태오다.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은 &
글: 이화정 │
사진: 백종헌 │
2018-04-17
-
[영화人]
<곤지암> 윤종호 촬영감독 - 모험적 촬영이 성공하기까지
카메라를 들지 않는 촬영감독. 현장에 있지만 현장에 없는 촬영감독. <곤지암>에서 윤종호 촬영감독이 유령처럼 떠돌아다녔다는 얘기는 아니다. 페이크 다큐멘터리 장르의 문법을 차용한 공포영화 <곤지암>은 유튜브 채널 ‘호러 타임즈’ 운영자와 공포체험단이 섬뜩한 괴담의 진원지인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공포체험을 떠나는 과정을 생중계한다. 온라
글: 이주현 │
사진: 최성열 │
2018-04-19
-
[영화비평]
<슬랙 베이: 바닷가 마을의 비밀> 상승적 구도가 의미하는 것
방식이 다를 뿐 브루노 뒤몽은 스탠리 큐브릭과 같은 부류의 감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글을 쓰며 인간에게 본질이 있다면 무엇인가를 생각했고, 영화에서 직접적인 해답을 찾으려 애썼다.
브루노 뒤몽이 바뀌고 있다. <까미유 끌로델>(2013) 이후 시작된 그의 변화는, 스스로도 확신하지 못했던 왜곡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이다. <아르테TV
글: 이지현 │
2018-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