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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웅원의 영화와 건축]
[영화와 건축] 공간구조와 이야기구조를 통해 <로건> 읽기
최근에 영화를 보면서 가장 눈에 들어왔던 디자인은 영화 <로건>(2017)에 나오는 자율주행 트럭이다. 스토리의 전개에는 로건(휴 잭맨)이 운전하는 리무진이 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만 더 인상적인 디자인은 자율주행 트럭이다. 영화에서 배경이 되는 2029년은 자율주행이 상용화된 상태이고, 운전자주행 자동차와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로에 공존하고
글: 윤웅원 │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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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원더>는 가족영화의 틀 안에서 감상적 클리셰를 넘어선다
<원더>는 간결한 제목에서부터 경이로움에 대한 휴머니즘영화임을 부드럽게 폭로하며 시작한다. 헬멧 쓴 장애아동이라는 소재에는 눈물, 감동, 공감의 투사라는 감정적 클리셰가 예견되어 있다. 영화는 뉴욕 중산층 백인으로 구성된 무공해적인 가정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얼핏 보아도 판별이 가능한 도덕적 인물들은 곳곳에 포진해 있다. 관객이 감상주의 혹은
글: 송효정 │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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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데이비드 보위 《David Bowie》, 노래로 말하기
얼마 전 MBC 파업 사태가 끝난 후 들은 <배철수의 음악캠프> 팟캐스트 재방송에 노래가 한곡 나왔다. ‘여기는 관제소, 톰 소령에게’(Ground Control to Major Tom)라는 후렴구가 떠나지 않는 데이비드 보위의 <Space Oddity>였다. 우주비행사 톰 소령과 지구의 관제탑간의 교신 내용을 ‘열린 결말’로 마무리하는 곡이다
글: 홍석우 │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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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과 함께-죄와 벌> 배우 김동욱, "기회가 왔다 그리고 잡았다"
<신과 함께-죄와 벌>(이하 <신과 함께>)이 공개되기 전부터 김동욱에 관한 소문이 들려왔다. 그가 맡은 캐릭터의 비중이 예상외로 크고, 훌륭한 연기를 펼쳤다는 것. 실제로 그가 연기한 수홍은 극 중 가장 감정 변화가 큰 인물이며, 어머니(예수정)와의 현몽 장면을 포함해 굵직한 감정 신이 영화의 주요 대목에 포진해 있다. 개봉 후 관
글: 임수연 │
사진: 오계옥 │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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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레드 스패로>, 러시아의 1급 스파이 도미니카 에고로바
<레드 스패로> RED SPARROW
감독 프랜시스 로렌스 / 출연 제니퍼 로렌스, 조엘 에저턴,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제레미 아이언스, 시아란 힌즈, 샬롯 램플링
전직 CIA 요원이었던 제이슨 매튜스의 동명 스파이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헝거게임> 시리즈의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과 주연을 맡았던 제니퍼 로렌스가 다시 뭉쳤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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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시인이 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짐 자무시 감독의 영화 <패터슨>은 시를 쓰는 버스 운전사의 일상을 그린다. 뉴저지주의 소도시 패터슨에서 버스 운전을 하는 패터슨은 매일 아침 6시 언저리에 일어나 출근하고, 점심시간는 홀로 도시락을 먹으며 시를 쓴다. 집에 오면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개를 산책시키고, 바에서 맥주 한잔을 먹은 후 다시 잠든다. 정해져 있는 일상은 반복된다.
글: 문강형준 │
일러스트레이션: 마이자 │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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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경기도 다양성영화관 G-시네마 다양성영화 1월 2주 상영작 안내
● G-시네마 365일 개봉관 롯데시네마_ 3개관(부천 신중동역, 안양일번가, 라페스타)
● 상영시간_ 1일 2회 오전 10시~오후 1시 중 1회, 오후 6시~밤 9시 중 1회
● 2018년 1월 2주 상영작_ <초행>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감독 임대형 / 출연 기주봉, 오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