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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주성철 편집장] ‘괴물’ 김기영 감독, 20주기 전시에 부쳐
현재 한국영상자료원 서울 상암동 본원에서는 김기영 감독 20주기 기념 전시 ‘하녀의 계단을 오르다’가 열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김성훈 기자가 다녀와서 쓴 이번호의 참관기(46~49쪽)를 참고하기 바라며, 전시는 1층 한국영화박물관에서 5월 19일까지 계속된다. 참관기에서 김성훈 기자가 김기영 감독 <파계>(1974)의 연출부였던 유지형 감독
글: 주성철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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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12cm로 작아진 인류에 대한 SF 휴먼 드라마 <다운사이징>의 LA 기자회견 현장
<어바웃 슈미트> <사이드웨이> <디센던트>를 만든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신작 <다운사이징>은 인체를 실제 크기의 0.03%로 줄인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을 상상해본 대범한 SF 휴먼 드라마다. 네브래스카주의 작은 도시 오마하에서 평범한 삶을 살아온 소시민 폴 소프라닉(맷 데이먼)이 ‘다운사이징’을 결정하면서 시작
글: 안현진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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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신과 함께-죄와 벌>, 아시아 지역에서 흥행 중 外
롯데엔터테인먼트
천만 관객을 기록한 <신과 함께-죄와 벌>이 아시아 지역에서 주목할만한 흥행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22일 개봉한 대만에서는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2017년 대만에서 개봉한 다른 아시아 국가 영화 중 가장 흥행한 작품으로 자리잡았다. 타이와 인도네시아에서는 박스오피스 3위를 각각 기록했다. <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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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박근혜 정부,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전 집행위원장 인사조치 요구 확인되다
박근혜 정권의 청와대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등 정부가 서병수 부산시장에게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전 집행위원장에 대한 인사조치를 요구했고, 서 시장이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청와대에 전달했다는 정황이 사실로 확인됐다. 문체부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원회(이하 진상조사위)가 1월 11일 공개한 문건 ‘김영한 수석 비망록에 언급된 김기춘 비서실장의 문화예
글: 김성훈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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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과 손경식 CJ그룹 회장,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증인 출석
검찰_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은 <명량> <국제시장> <인천상륙작전> 등 박근혜 전 대통령 성향에 맞는 영화 배급에 주력하기로 했나 .
손경식 CJ그룹 회장_ 네, 애국적인 영화를 많이 만드는 방식이 있었다.
검찰_ 박 전 대통령 모토인 창조경제를 지지하는 내용으로 CJ E&M은 ‘창조경제를 응원합니다’
글: 김성훈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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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오석근 감독, 신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
오석근 감독이 지난 1월 8일 신임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난 연말까지 신임 영진위 위원장 선임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인사 검증 시간이 촉박해 해를 넘길 수밖에 없게 됐다. 부산 출신인 오석근 위원장은 영화감독,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장, 부산영상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영화 현장과 행정 경험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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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강철비> 제작자 선영 와이웍스엔터테인먼트 대표 - 투자와 제작은 공생의 관계다
“투자·배급사에 있을 때와 가장 다른 점? 걸려오는 전화가 확 줄었다는 거다.” <강철비>를 제작한 와이웍스엔터테인먼트의 선영 대표는 2015년 초까지 쇼박스 한국영화1팀의 팀장으로 근무했다. 당시 하루에 받던 전화만 50여통. “사방에서 전화가 왔다. 지금은 통화 횟수가 줄어들고 나니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인연과 역량이 있다는 생각을
글: 장영엽 │
사진: 오계옥 │
201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