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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트루스 오어 데어> 우리는 오늘 아주 흥미로운 게임을 하게 될 겁니다
글: 정훈이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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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의 경사기도권]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이 모든 소동에도 불구하고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를 지지한다
<스타워즈> 역사상 이토록 극심한 진통 끝에 탄생한 영화는 없었다. 이건 거의 스캔들처럼 보일 지경이었다. 촬영 종료 3주 전에 감독이 교체되었다. <엑소시스트: 더 비기닝>의 감독 교체 이후로 가장 큰 소동이었을 것이다. 아무리 납득할 만한 이유가 따라붙더라도 결코 좋은 징조는 아니었다.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가 개봉일을 제
글: 허지웅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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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임태규의 <동경 이야기> 극장에서 만난 선생님
감독 오즈 야스지로 / 출연 류 지슈, 하라 세쓰코 / 제작연도 1953년
영화를 전공하던 한 대학생은 끊임없이 자신의 소질을 의심했고, 불안했다. 시네마테크에 가는 일은 그에게 몇 안 되는 위안거리 중 하나였다. 돼지 비린내가 들러붙은 국밥 골목을 지나 극장 옥상에 오르면 상영관에 아직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그 영화를 이미 좋아하게 된 것 같았다. 그
글: 임태규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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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DOWN] 아시아 아르젠토, 하비 웨인스타인의 만행 폭로 外
배우 아시아 아르젠토가 지난 5월 19일, 제71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과거 자신을 성폭행한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의 만행을 폭로했다. 그녀는 무대에 올라 “1997년, 나는 이곳에서 하비 웨인스타인에게 성폭행당했다. 나는 21살이었고, 영화제는 그의 사냥터였다”라고 말하며, 여성 영화인을 향해 성폭력을 자행하는 일부 남성들을 규탄해 박수를 받았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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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의 젠더 다양성은 최하 수준
2017년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들은 LGBTQ 캐릭터에 관심이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GLAAD(미국의 미디어 속 LGBT 이미지를 감시하는 비정부 기구)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메이저 스튜디오들이 배급한 109편의 영화 중 게이, 레즈비언,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 퀴어 캐릭터가 등장한 영화는 단 14편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영화의 12
글: 이주현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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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버닝> 강경호 CGV아트하우스 사업담당 - 관객과 예술영화의 긴밀한 접점을 찾는다
<버닝>은 CGV아트하우스가 꾸려온 신인감독 중심 라인업에서 비죽 솟아나온 영화 중 한편이다. 파인하우스필름이 제작하고 CGV아트하우스(전 무비꼴라쥬)가 배급한 정주리 감독의 <도희야>(2014)를 통해 맺은 지속적인 파트너십이 이어진 결과였다. 강경호 사업담당의 손에 <버닝>의 시나리오가 쥐어져 있을 무렵 영화계 안팎의
글: 김소미 │
사진: 백종헌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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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주성철 편집장]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스파이크 리의 수상을 축하하며
“그럼 저도 더욱 분발해서 열심히 영화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가을 <씨네21>에서는 일본정부관광국의 지원으로 허지웅 작가와 함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바닷마을 다이어리>(2015) 촬영지 투어를 한 뒤, ‘복을 나눈다’는 의미의 그의 영화사 ‘분복’ (分福) 사무실을 방문하여 직접 인터뷰한 적 있다. 나 또한 그 투어
글: 주성철 │
201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