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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토머스 브로디 생스터·이기홍 - 시리즈의 긴 여정을 닫으며, 우리는 함께 성장했다
거대한 미로의 문이 닫힌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지난 2014년 첫선을 보인 판타지 블록버스터 <메이즈 러너> 3부작의 마지막 영화다. 기억을 잃은 채 정체불명의 미로에서 깨어난 소년, 소녀들의 사투를 다룬 1편의 이야기는 3편에서 어느새 세계의 명운을 건 거대한 전쟁으로 확장됐다. 인류를 멸종 위기에 처하게 한 바이러스는
글: 장영엽 │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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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경기도 다양성영화관 G-시네마 다양성영화 1월 3주 상영작 안내
● G-시네마 365일 개봉관_ 롯데시네마 3개관(부천 신중동역, 안양일번가, 라페스타)
● 상영시간_ 1일 2회 오전 10시~오후 1시 중 1회, 오후 6시~밤 9시 중 1회
● 2018년 1월 3주 상영작_ <피의 연대기> <파란입이 달린 얼굴>
<피의 연대기>
감독 김보람 / 출연 여경주, 김보람, 심이안,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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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잘 지내고 있나요? 러브레터 이와이 순지 시네마 콘서트 外
잘 지내고 있나요? 러브레터 이와이 순지 시네마 콘서트
영화의 명장면과 주요 O.S.T의 라이브 연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시네마 콘서트가 열린다. 이와이 순지 영화 <러브레터>와 <4월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윤한과 이현진, 기타리스트 김현규가 연주자로 나서 오케스트라와 함께 특유의 맑고 투명한 음악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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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순택의 사진의 털]
[노순택의 사진의 털] 나도 한때는 MBC를 보았다
텔레비전을 없앴다. 영리한 바보상자에게서 달아나고픈 마음을 품어왔지만, 그것 때문은 아니었다. 누구라도 그러하듯 나는 텔레비전에 빠져들곤 했다. 탐사기획과 뉴스는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눈이었다. 헌데 어느 날부턴가 그것들이 꼴보기 싫어졌다. 이명박의 계절이 깊어갈 무렵이었다. 괜찮은 눈을 가진 사람들이 괜찮은 목소리로 전해주던 세상의 희로애락이 방송에
글: 노순택 │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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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B급 며느리> 어느 집에나 있는 이야기, 어느 집에도 없는 며느리!
“명절에 시댁에 안 갔어요. 그래서 완벽한 명절을 보냈죠. 하하하.” 진영은 보통 ‘며느라기’들이 목구멍에서 꾹꾹 삼킬 수밖에 없는 말들을 당당하게 꺼내는 며느리다. 진영과 시어머니(조경숙)는 사이가 안 좋다. 진영은 ‘결혼 전까지 편하게 지냈던 남편의 동생을 갑자기 도련님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시어머니의 요구를 전혀 이해할 수 없다. 자신의 입맛대로 손
글: 김성훈 │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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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피의 연대기> ‘여성의 몸’과 ‘생리’에 관한 범시대적, 범세계적 탐구다큐
감독 보람은 2015년 한 행사에서 네덜란드인 샬롯과 만나 친구가 된다. 어느날 보람이 샬롯에게 할머니가 한땀 한땀 바느질해 만든 생리대 주머니를 선물로 주는데, 어째 샬롯은 난감하다는 반응이다. 샬롯은 초경 이후 생리대를 써 본 적이 없는 탐폰 사용자였던 것이다. 왜 한국에는 패드형 생리대가 일반적일까. 탐폰이 자리잡지 못한 이유가 삽입에 관한 여성들의
글: 김소희 │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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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아름다운 별> 평범한 지구인 코스프레는 끝났다!
기상캐스터 주이치로(릴리 프랭키)는 번번이 빗나가는 일기예보로 악평이 자자하다. 그는 언제 밀려날지 몰라 전전긍긍하면서도 후배와 바람을 피우는 중이다. 아들 카즈오(가메나시 가즈야)는 운동을 그만둔 후 아르바이트로 버티고 있는 꿈만 큰 프리터다. 딸 아키코(하시모토 아이)는 빼어난 외모로 이목을 끌지만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 탓에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한다.
글: 송경원 │
201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