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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영화 속 A.I.들
5월24일, <스타워즈> 시리즈의 스핀 오프 영화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가 개봉했다. 예상외로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나, 츄바카와 한 솔로의 첫 만남 등 <스타워즈> 시리즈 팬들의 마음을 움직일 장면들도 종종 보였다. 하지만 <스타워즈> 시리즈의 마스코트 중 하나인 A.I. 로봇 C-3PO, R2-D2
글: 김진우 │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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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시리즈 영화 속 같은 캐릭터를 연기한 다른 배우들
루크 스카이워커의 든든한 동료이자 레아 공주의 남편, 한 솔로를 다룬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가 5월 24일 개봉했다. 영화에서는 해리슨 포드가 아닌 엘든 이렌리치가 연기하는 새로운 한 솔로를 볼 수 있다. 관객들은 이에 대해 "총 쏘는 모습에서 해리슨 포드가 보여서 좋았다" 혹은 "해리슨 포드의 아성을 따라가진 못한다" 등 여러 반응을
글: 김진우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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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윌리엄 와일드 《Wound Up》, 삶을 노래하기
사람들은 전시를 보거나 소설을 읽는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고 장벽이 그리 높지 않다는 점에서 음악만큼 부드러운 문화는 없다. 우연히 발견한 멜로디와 가사가 마음에 들면 종종 한없이 반복해 듣기도 한다. 싱어송라이터 개럿 세일이 선보인 싱글 《Wound Up》이 그랬다. 갓 26살을 넘긴 그는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서 나고 자랐다. 작은 산
글: 홍석우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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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독전>이 두기봉의 <마약전쟁>과 비교해 창의적인가?
두기봉의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잊어서 안 되는 건, 그가 웬만한 상황에서 웬만한 영화는 이미 다 만들어봤다는 것이다. 그렇게 오랜 기간 다작했으니 질이 들쑥날쑥한 건 어쩔 수 없지만, <우견아랑>(1988), <동방삼협>(1993), <흑사회>(2005), <스패로우>(2008), <화려상반족: 오피
글: 듀나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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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무국적 불협화음을 자기 색깔로 만들어낸 <독전>
한국적인 것은 뭘까. 혹은 한국화한다는 것은 뭘까. 두기봉 감독의 <마약전쟁>(2013)을 리메이크한 이해영 감독의 <독전>을 보면서 범죄조직에 몸담고 있는 남자들이 모여 룸살롱에 가는 장면이 없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그것만으로도 감격한다는 사실이 서글프긴 하지만, 어쨌건 왜 이 영화에는 범죄자들이 어떤 식으로든 유흥을 즐기는 장면
글: 김현수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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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버닝>의 냉정함에 동의할 수 없을 것 같다
* 이 글은 스포일러로 시작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헛간을 태우다>가 이창동의 영화 <버닝>으로 옮겨왔을 때 많은 것이 달라졌다. 이상할 것 없는 일이다. 심지어 몇몇 이들은 이 영화가 하루키보다 오히려 윌리엄 포크너의 소설에 더 닿아 있다고까지 말할 지경이다. 그러니 그 차이를 일일이 나열하는 건 어쩌면 의미 없는 일일지도
글: 우혜경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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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프랑스에서의 한 철> 마하마트 살레 하룬 감독, “차드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국가다”
“마치 질병처럼 영화의 바이러스에 전염됐다.” 마하마트 살레 하룬 감독과의 대화에서 받은 의외의 놀라움은 그가 갖은 역경 속에서 오히려 낭만의 언어를 키워온 점이었다. 마하마트 살레 하룬 감독은 세계 최빈국이라는 고단한 수식어와 함께 지난해에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입국 금지 조치로 몸살을 앓은 아프리카 차드공화국 출신 감독이다.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
글: 김소미 │
사진: 오계옥 │
201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