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인사이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다큐멘터리 흥행사를 새로 썼다 外
아거스필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감독 진모영)가 개봉 29일째인 12월25일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다큐멘터리 흥행사를 새로 썼다. 이전까지 최다 관객을 모은 다큐멘터리는 2009년 1월 개봉한 <워낭소리>였다.
NEW
<널 기다리며>(제작 영화사 수작, 모티브 랩, 디씨지플러스)가 12월22일 크랭크인
글: 씨네21 취재팀 │
2014-12-26
-
[국내뉴스]
[국내뉴스] 혁신은 언제?
10개월 만이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위원장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가 서강대 영상대학원장 김학순 교수와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김세훈 교수를 위원장 후보로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신임 위원장을 공모한 뒤 후보자 추천 작업이 두 차례 진행됐으나, 문화체육관광부가 여러 이유로 위원장 인선을 지금까지 미뤄왔다. 후보에 오른 김학순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4-12-26
-
[국내뉴스]
[댓글뉴스] <국제시장>이 내년 2월에 열릴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됐다 外
-<국제시장>이 내년 2월에 열릴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됐다
=앞서 내년 1월9일 북미 개봉한다. 12월25일 CGV LA를 시작으로 1월9일 뉴욕, 시카고, 워싱턴, 보스턴, 시애틀 등 미국 주요 도시와 캐나다 밴쿠버와 토론토 등 40여개 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끝까지 간다>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글: 씨네21 취재팀 │
2014-12-19
-
[국내뉴스]
[인사이드] 이제훈 주연, 조성희 감독의 <명탐정 홍길동>이 12월2일 크랭크인했다 外
영화사 비단길
이제훈 주연, 조성희 감독의 <명탐정 홍길동>(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12월2일 크랭크인했다. 현대를 배경으로, 홍길동을 어둠의 세계에서 활동하는 사립탐정 캐릭터로 탈바꿈시킨 작품. 고아라가 홍길동과 함께 일하는 활빈당의 총책임자로 출연한다.
사나이픽쳐스
박훈정 감독의 차기작 <대호>(제공•배급 NEW)가 12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손홍주 │
2014-12-19
-
[국내뉴스]
[국내뉴스] 안전이 제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이 지난 12월16일 서울시로부터 사용 중단 명령을 받았다. 서울시는 제2롯데월드 저층부의 엔터테인먼트동에 있는 월드타워관과 아쿠아리움에 “12월17일부터 정밀 안전 진단과 보수•보강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영업을 할 수 없다”는 행정 명령을 내렸다. 앞서 지난 12월10일, 저층부 건물 8층에 위치한 월드타워관 14관 스크린이 울리면서
글: 김성훈 │
2014-12-19
-
[국내뉴스]
[댓글뉴스] 다큐멘터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개봉 13일 만에 30만 관객을 돌파했다 外
-다큐멘터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개봉 13일 만에 30만 관객을 돌파했다
=290만 관객을 모아 한국 독립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보유한 <워낭소리>보다도 빠른 추세다. 상영관도 281개로 늘었다. 정 깊은 어느 노부부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다.
-CJ CGV의 4D 영화 상영 브랜드 CJ 4DPLEX가 중국 완다그
글: 씨네21 취재팀 │
2014-12-12
-
[국내뉴스]
[인사이드]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의 윤곽이 드러났다 外
용필름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의 윤곽이 드러났다. 1930년대 한국과 일본을 배경으로,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사기꾼 백작(하정우)의 이야기다. 아가씨의 후견인인 이모부를 조진웅이, 백작에게 고용된 소매치기 소녀를 신인배우 김태리가 연기한다. 2015년 라인업 7편도 함께 공개됐다. 그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1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