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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7년의 밤>, 우발적 사고, 잘못된 선택
<7년의 밤>
제작 폴룩스(주)바른손 / 감독 추창민 / 출연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고경표 / 배급 CJ엔터테인먼트 / 개봉 3월 28일
정유정 작가의 원작 소설 <7년의 밤>을 처음 읽었을 때 이야기 속 공간이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그려져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난다. 영화의 줄거리는 소설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최현수(
글: 김성훈 │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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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8.2.16~18
<금구모궐> 羊の木
감독 요시다 다이하치 / 출연 니시키도료, 마쓰다 류헤이, 기무라 후미노
흉악범죄로 수감된 이들을 인구 감소 상태인 지방 마을에 정착시키려는 정부의 극비 프로젝트가 실행된다. 어촌 주민들 앞에 의문의 사건이 발생하면서 마을에 불안이 감돈다. 인간성과 믿음에 대해 질문하는 묵직한 스릴러인 동시에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의 기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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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레아 세이두, 일디코 에네디 감독 신작 <더 스토리 오브 마이 와이프> 캐스팅 外
-마이클 파스빈더가 <쿵 퓨리> 속편에 출연한다.
<쿵 퓨리>는 2015년 데이비드 샌드버그가 감독, 각본, 주연을 맡은 독립영화로 올여름 속편 제작에 들어간다. 데이비드 핫셀호프, 아놀드 슈워제네거도 출연한다.
-레아 세이두가 일디코 에네디 감독의 신작 <더 스토리 오브 마이 와이프>에 캐스팅됐다.
<더 스토리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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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흥부> 흥이 많은 흥부와 놀기 좋아하는 놀부
글: 정훈이 │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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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소설가⑥] <아홉번째 파도> 최은미 작가, “내가 가장 공포를 느끼는 것들을 소설에 끌어와 쓴다”
“귀지를 남김없이 파낸 엄마가 누나의 귓속에 입술을 집어 넣고 속삭입니다.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본 아이들은, 벌을 받게 된단다. 누나는 다리도 간지럽고 등도 간지럽지만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뾰족한 귀이개가 눈앞에서 어른거립니다.” (단편 <비밀동화>) 처연한 이야기를 너무도 아무렇지 않게 들려주는 최은미 작가의 소설을 읽다보면 ‘보지 말아야
글: 이주현 │
사진: 오계옥 │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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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소설가⑤] <피프티 피플> 정세랑 작가, “젊은 사람들 편을 들어주는 할머니 작가가 되고 싶다”
정세랑은 경계에 서 있는 작가다. 민음사, 문학동네에서 편집자로 일을 하다가 장르문학을 쓰게 됐고, 한때는 ‘오타쿠들의 여왕’이라 불리더니 “문학상이 필요해서 상을 받기 위해 쓴” <이만큼 가까이>는 판타지를 싹 뺀 성장물이었다. 첫 단행본 <덧니가 보고 싶어>는 원래 영화 시나리오 형태로 썼고, 결과적으로 엎어졌지만 지난해 지상파
글: 임수연 │
사진: 오계옥 │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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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소설가④] <커스터머> 이종산 작가, "퀴어문학임을 분명히 밝힌 작품이 더 늘어나는 게 중요하다"
“드랙 사진 보여드릴까요?” 이종산 작가는 인터뷰 사진 이야기를 하다 말고 스마트폰 사진첩을 열어 드랙 분장을 하고 퀴어페스티벌에 참여했던 사진들을 보여주었다. 신중하지만 단호하게, 원하는 방향을 분명히 알고 향하는 <커스터머> 속 수니와 안이 겹쳐 보이는 순간이었다. <커스터머>는 SF이자 판타지이며 퀴어소설인 동시에 연애 이야기인
글: 이다혜 │
사진: 백종헌 │
201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