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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강형철 감독 <스윙키즈>, 2월 20일 크랭크업 外
안나푸르나필름
<과속스캔들> <써니>를 연출한 강형철 감독의 네 번째 장편영화 <스윙키즈>(배급 NEW)가 지난 2월 20일 경기도 안성에서 크랭크업했다. 1951년 거제 포로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우연히 탭댄스에 빠져든 북한군 로기수(도경수)와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이야기. 제작사 안나푸르나필름의 창립작으로 하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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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배우 오달수 성추행 사과문 발표 이후, 영화계의 대응은
배우 오달수가 2월 28일 자신에게 제기된 성추행 의혹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2월 15일 한 포털 기사에 익명의 댓글로 문제가 제기된 지 13일 만이다. ’한때 부산의 한 소극장에서 활동하던 연극배우가 자신을 성추행했고 지금은 유명 영화배우가 되었다’는 요지의 익명 댓글은 21일 공식 기사화되었다. 이후 성추행 배우로 지목된 오달
글: 송경원 │
사진: 최성열 │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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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류현상 무술감독 - 유쾌한 액션의 탄생
설 연휴 흥행 강자로 자리잡은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3편째 제작사, 배우, 감독을 비롯해 주요 스탭들이 거의 바뀌지 않은 채 만들어지고 있다. 김민(김명민)과 서필(오달수) 콤비의 액션을 담당한 류현상 무술감독 역시 1편부터 감독과 배우 곁을 지키고 있다. 이 시리즈가 내세우는 김민과 서필의 슬랩스틱 코미디는 사실 액션의 정교한 짜
글: 김현수 │
사진: 백종헌 │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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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
데이비드 매켄지 <로스트 인 더스트>와 사프디 형제 <굿타임>
데이비드 매켄지의 <로스트 인 더스트>(2016)에서 미국 텍사스 주에 사는 형제, 태너(벤 포스터)와 토비(크리스 파인)는 은행 빚으로 압류당하기 직전의 농장 땅에 석유가 묻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대를 이어온 지긋지긋한 가난을 끝내려면 원래 응당 자기들 것이었던 땅을 며칠 내에 자본으로부터 되돌려받아야 한다. 무슨 수로? 은행 돈을 훔쳐서
글: 박수민 │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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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수프얀 스티븐스 <Mystery of Love>, 행복한 기분을 나눠요
누구에게나 말버릇 하나쯤은 있다. 글 버릇도 마찬가지다. 내가 애용하는 표현들이 몇개 있는데, 그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이 **을….” 즉, 일종의 권유에 가까운 발어사인 셈이다. 이 문장 뒤에 붙는 장르는 다채롭다. 대개 게임이거나 만화이고, 아주 가끔은 영화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웬만하면 ‘극
글: 배순탁 │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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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환절기> 배우 배종옥,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는 시간"
배종옥을 만나기 하루 전, 드라마 <라이브>의 티저 영상을 보았다. 노희경 작가와 5년 만에 재회한 이 드라마에서 경찰로 분한 배종옥은 용의자의 손에 수갑을 채우며 “열정은 너희한테만 있는 게 아냐”라고 말하고 있었다. 배우 배종옥의 행보를 이보다 더 함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말은 없을 것이다. 여자와 엄마 그리고 할머니. 한국 여성배우들에게
글: 장영엽 │
사진: 손홍주 │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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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아이 필 프리티>, 세상에서 가장 충만하고 매력적인 사람이 된 르네
<아이 필 프리티> I FEEL PRETTY
감독 아비 콘, 마크 실버스타인 / 출연 에이미 슈머, 미셸 윌리엄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부시 필립스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에 이은 에이미 슈머의 원톱 코미디영화. 큰 체구와 평범한 외모를 이유로 은근한 무시를 견디며 살아가는 회사원 르네(에이미 슈머)는 조금이라도 더 나은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