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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봅시다]
실화를 로맨스영화로 만들기까지 <빅 식>의 뒷이야기
<빅 식>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가 아직 주목하지 않았던 미개척 영역이 있고, 그곳에서 여전히 좋은 로맨스영화가 나올 수 있음을 증명한다. 파키스탄 이민자 2세대 남자와 백인 여성이 사랑에 빠지고, 잠시 헤어졌던 두 사람이 결혼을 결심한 계기가 한쪽의 ‘혼수상태’였다는 스토리는 9·11 테러 이후 미국 내에서 더 심해진 인종차별이나 중동권의 여
글: 임수연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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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해적왕 작스톰> 일곱 바다를 접수할 ‘해적왕’이 온다
한적한 바닷가에서 아버지와 사는 평범한 소년 작스톰. 파도나 타면서 인터넷 방송 스타가 되는 것이 꿈이던 소년은 어느 날 아버지가 애지중지하는 목걸이 ‘베루의 눈’을 몰래 가지고 나와 파도를 타던 중 거대한 파도에 휘말려 버뮤다 삼각지의 낯선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일곱 바다의 전설을 품은 낯선 세계엔 해적과 괴물이 뒤섞여 있다. 우연히 만난 유령 클로비
글: 송효정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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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 1996년의 과거로 가게 되다
하리(김영은), 두리(김채하) 남매와 도깨비 신비(조현정)는 집에서 낡은 보물지도를 발견하고 친구들과 함께 보물지도에 표시된 곳으로 가보기로 한다. 뒷산을 오르다 숨겨진 동굴에 들어가게 된 하리 일행은 허수아비 인형들의 공격을 받게 된다. 인형들의 공격을 피하다 동굴에서 떨어진 하리 일행은 어찌된 일인지 1996년의 과거로 이동하고, 그곳에서 어린 시절의
글: 박지훈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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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한나> 그녀의 일상에는 그녀 자신밖에 없다
한나(샬롯 램플링)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모임에 참석해 이상한 소리를 내고, 혼자 지하철을 타고 어디론가 가고, 혼자 사는 집에서 옷을 정리하고, 조용히 창을 닦는다. 그리고 남편(안드레 윌름스)이 수감되어 있는 감옥에 이따금 면회를 간다. 그녀의 일상에는 그녀 자신밖에 없다. 조용히 한나의 일상을 좇던 영화는 그가 처한 상황을 유추할 수 있는 단서를 조
글: 임수연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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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어느 가족> 가난하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는 어느 가족
아이들에게 가르쳐줄 게 좀도둑질밖에 없던 일용직 노동자 오사무(릴리 프랭키), 일하던 세탁소에서 ‘워크셰어’를 구실로 쫓겨나게 된 아내 노부요(안도 사쿠라), 연금과 죽은 남편의 위로금을 받아 고택에서 연명하는 할머니(기키 기린), 유흥업소에서 일하며 매직미러 너머의 고독한 손님을 상대하는 애정결핍의 처제 사야카(마쓰오카 마유). 여기에 육아 방치로 이
글: 송효정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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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예측 할 수 없는 미션. 피할 수 없는 선택
<미션 임파서블> 프랜차이즈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매 작품 다른 감독이 연출을 맡아왔다는 점이다. 이미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한 유명 감독들은 톰 크루즈라는 액션 스타를 질료 삼아 순도 높은 액션 블록버스터를 만들고 깔끔하게 퇴장했다. 프랜차이즈 6번째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하 <폴아웃>)은 시리즈의 이
글: 장영엽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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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BIFAN에서 만난 사람들⑪] <대관람차> 백재호·이희섭 감독 & 배우 강두
회사 출장지 오사카에서 사라진 직장 동료를 찾아 헤매던 남자 우주(강두)의 삶은 갑갑하다. <대관람차>는 낯선 곳에서 며칠을 머무르던 우주가 음악을 통해서 사람들의 상처를 보듬고 삶의 활력을 찾아주는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주는 영화다. 영화 안팎으로 우리 사회가 처한 문제를 되짚는 시도를 하는 백재호·이희섭 공동감독 그리고 배우 강두를 만나 영
글: 김현수 │
사진: 박종덕 │
201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