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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살아남은 아이> 신동석 감독 - 애도의 감정을 어루만지는 영화
자식을 떠나보내야 하는 부모가 처한 현실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다룬 영화 <살아남은 아이>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많은 해외 영화제에서 관심을 받은 화제작이다. 주목할 독립영화의 등장이라는 점에서, 또 현재 유의미한 행보를 보이는 제작사 아토ATO의 영화라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데뷔작을 연출한
글: 김현수 │
사진: 최성열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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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너의 결혼식> 이석근 감독 - 여러 사람의 손을 탄 연애성장담
“형은 왠지 <너의 결혼식>으로 데뷔할 것 같아.” 10여년 전,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유성협 시나리오작가에게 SOS를 보낸 이석근 감독은 노트북에 있던 시나리오를 하나하나 읽은 동료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 그리고 그는 정말로 <너의 결혼식>으로 감독 데뷔를 했다. 12년 전부터 틈틈이 써왔던 시나리오는 많은 사람의 의견을 수용해 수
글: 임수연 │
사진: 최성열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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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대관람차> 호리 하루나 - 좋은 배우, 좋은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
“탈선이 아니라 열차에서 내린 거예요.” 자신의 인생이 기찻길을 벗어난 열차 같다고 푸념하는 <대관람차>의 우주(강두)에게, 하루나는 이렇게 말한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열차에 몸을 싣기보다, 무엇을 타든 가고 싶은 곳으로 향하는 게 중요하지 않겠느냐고. 하루나는 마음의 상처가 있지만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 만큼의 단단함을 가진 여성이다. 그
글: 장영엽 │
사진: 최성열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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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저승차사에서 살인마로 변신, <암수살인>의 주지훈
2018년은 주지훈의 해가 될 듯하다. 쌍천만을 이룩한 <신과 함께-인과 연>, 윤종빈 감독의 첩보극 <공작>으로 여름 극장가를 제패했던 주지훈. 그의 신작 <암수살인>이 10월 개봉한다. 올해 초까지 극장에서 상영된 <신과 함께-죄와 벌>까지 포함해, 올해만 무려 4편의 영화로 관객을 만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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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진우 │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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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살아남은 아이> 배우 최무성·김여진 - 슬픔을 안고 ‘함께’ 살아간다
아이의 상실은 부모에게 어떤 크기의 고통일까. 신동석 감독의 <살아남은 아이>는 물에 빠진 또래 소년을 구하고 죽은 아들 은찬의 부모 성철(최무성), 미숙(김여진)과 그 ‘희생’으로 살아남은 기현(성유빈)의 아이러니한 만남을 따라가는 영화다. “그 자식이 아니면 우리 은찬이 죽지도 않았을 것”이라는 아내의 원망에 남편은 “내가 물놀이 가라고 허
글: 이화정 │
사진: 백종헌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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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life]
<2018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화성의 별을 쏘다!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후)에서 주최하는 밴드경연대회 <2018 라이징스타를 찾아라>의 참가신청이 마감되었다. 8월 1일부터 26일까지 이루어진 지원 기간 동안 총 112개 팀이 지원하였다. 만 18세 이상,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만 지원이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밴드가 참여해 <라이징 스타를 찾아라>에 대한 관심과
글: 씨네21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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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서치> 배우 존 조, "이민자 사이의 유대 그 이상이다"
-어떻게 이 영화에 출연하게 됐나.
=에이전시를 통해 제안이 들어왔다. 뉘앙스 가득한 이야기가 잘 쓰여 있다고 생각했다. 다만 화면의 시점이 모두 스크린을 통한다는 사실이 회의적이라 처음엔 거절했다. 그런데 감독과 작가가 계속 연락을 해왔고 한번 만나자고 하더라. 실제로 감독을 만나보니 이 사람이라면 이 모험을 함께해도 좋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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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현진 │
201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