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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킬몽거가 전부가 아니다! 마이클 B. 조던에 대해
2월 21일 개봉한 <크리드2>. 국내에는 정식 개봉하지 않았던 <크리드>(2015)의 속편이자, 그 유명한 <록키>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다. 은퇴한 록키 발보아(실베스터 스탤론)가 라이벌이자 친구였던 아폴로 크리드(칼 웨더스)의 아들 아도니스 크리드(마이클 B. 조던)를 복서로 키워내는 이야기다. 1편이 그
글: 김진우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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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케빈 파이기, 마블 페이즈 4에 새롭게 등장하는 ‘이터널스’ 언급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엔드게임>) 이후로 ‘페이즈 4’에 돌입하는 MCU(Marvel Cinematic Universe).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가 페이즈 4에 새롭게 등장하는 ‘이터널스’에 관해 입을 열었다. 2월 25일(현지시간), 케빈 파이는 <콜라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엔드게임>,
글: 김진우 │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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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빌리 아일리시 《Bury A Friend》, 디지털 화력의 조건
《Bury A Friend》가 처음 나왔을 때 ‘이런 곡이 될까?’ 싶었다. 개인적으로 언더그라운드 일렉트로닉 음악을 좋아해 웬만큼 실험적인 곡들엔 익숙해졌는데도 휑할 정도의 심플함과 섬뜩한 가사를 팝 장르 아티스트가 들고 나오니 도무지 적응이 되질 않았다. 빌리 아일리시는 최근 실험적 방향으로 음악 노선을 틀었지만 《Bury A Friend》는 그중에서
글: 이대화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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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사바하> 장재현 감독, "정보는 짧게, 감정은 길게, 중요한 정보는 두번씩 반복했다"
*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전작 <검은 사제들>(2015) 같은 영화를 기대하고 <사바하>를 보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더라.” 장재현 감독이 담배에 불을 붙이며 말했다. <검은 사제들>이 구마(驅魔)의식이라는 낯선 소재를 흥미롭게 풀어내 흥행과 비평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은 만큼 자신의 두 번째 영화인 <사바하&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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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증인>으로 보는 장애인에 대한 우리 사회의 시선 혹은 인식
현대사회의 표면에서 장애인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나 차별은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배제와 분리, 그로 인한 불평등은 얼마나 나아지고 있을까. 이 글은 작품 비평이라기보다 ‘영화 <증인>을 중심으로 본 한국 사회의 장애인 타자(他者)화 문제’라는 주제의 에세이에 가까울 것이라는 점을 우선 밝히고 시작하려 한다.
두개
글: 송형국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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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옷코는 초등학생 사장님!> 고사카 기타로 감독, “배려하고 주변에 영향받으며 성장하는 서사”
애니메이션 <옷코는 초등학생 사장님!>은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12살 소녀 옷코가 할머니와 함께 전통 료칸을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1984),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등 스튜디오 지브리의 수많은 작품에 원화 및 작화 감독으로 참
글: 이주현 │
사진: 백종헌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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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퍼미션> 레베카 홀 - 로맨스의 전형성을 비켜가는 이야기에 매료됐다
모두들, 잘 사랑하고 있습니까? 브라이언 크라노 감독의 <퍼미션>은 안정적인 관계를 꿈꾸는, 혹은 이미 그런 관계를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모든 이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키스와 연애, 잠자리를 오직 한 사람과 지속해온 커플을 극의 중심에 놓는 이 영화는 사랑과 행복의 정의를 집요하게 탐구하고, 관계에 대한 사려 깊은 고찰을 담았다는 점에서
글: 장영엽 │
201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