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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그린델왈드가 탈출했다
그린델왈드(조니 뎁)가 탈출했다. 시리즈 전편인 <신비한 동물사전>에서 마법 세계와 비마법 세계의 공존을 깨려고 했던 사악한 마법사 그린델왈드는 뉴욕에서 활개를 치다가 뉴트 스캐맨더(에디 레드메인)와 미국 마법부 의회에 의해 붙잡힌 바 있다. 하지만 유럽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그가 탈출하고 만다. 이번 영화는 그린델왈드의 탈출에서부터 시작한다.
글: 김현수 │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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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뷰티풀 데이즈>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이자 배우 이나영이 6년 만에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낸 <뷰티풀 데이즈>는, 윤재호 감독이 탈북 여성의 목숨을 건 이주를 동행한 다큐멘터리 <마담B>(2016)와 한쌍을 이룬다. 브로커를 이용해 간신히 탈북에 성공했지만, 중국과 한국 땅에 발붙인 뒤에도 탈북민이자 여성으로서의 이중고를 겪는 이들의 역사가 매우
글: 김소미 │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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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넷플릭스 신작 라인업, <킹덤>에서 <나르코스: 멕시코>까지
올해 넷플릭스는 콘텐츠 제작에만 80억달러를 투자해 700편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달 11월부터 내년 초까지 예정된 라인업 중 넷플릭스가 특별히 아시아 지역 기자들에게 힘주어 소개한 작품들이 있다. <킹덤>,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6, <모글리>, <엄브렐러 아카데미>, <나르코스: 멕시코&g
글: 임수연 │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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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넷플릭스 See What’s Next: Asia’에서 만난 넷플릭스의 프로그램 제작 방향, 그리고 미디어 플랫폼의 미래 예측
“120년 전 영사기와 카메라의 발전은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영화산업이 발달하면서 전세계의 이야기가 시네마를 통해 전달됐다. 60년 전, 1960년대에는 TV가 그 역할을 했다. 지금은 인터넷 혁명이 시작됐다. TV가 영화를 보여주기 시작한 것처럼 넷플릭스는 기존의 TV 콘텐츠와 영화를 보다 나은 방식으로 제공하는 연장의 의미가 될 것이다.” 11
글: 임수연 │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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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넷플릭스 See What’s Next: Asia’를 가다
“넷플릭스는 혁명이라기보다는 진화에 가깝다.” 올해 4월 넷플릭스의 창립자 겸 CEO 리드 헤이스팅스는 미국의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넷플릭스의 위치를 이렇게 설명했다. “여전히 사람들은 45분짜리 쇼를 즐기지만, TV채널이 아닌 넷플릭스에서 그것을 본다. 혁명에는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지만 진화는 발전의 개념”이라는
글: 씨네21 취재팀 │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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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를린] 베를린에서 대한독립영화제 열려, 개막작에 <시인의 사랑>
올가을, 베를린의 영화 팬들이 한국 독립영화를 만나는 호사를 다시 누렸다. 지난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바빌론극장 정면에 ‘대한독립영화제’ 포스터가 걸렸다. 베를린시 소속 바빌론극장은 1929년에 개장한 예술영화 전용관으로, 바빌론 비스듬히 우뚝 버티고 있는 유서 깊은 민중극장 폴크스뷔네와 함께 바이마르 시대부터, 나치 시대, 동독시절을 거쳐 지금까지
글: 한주연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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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김성일 프로그래머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 그럼에도 살아간다
감독 가타부치 스나오 / 목소리 출연 노넨 레나, 호소야 요시마사 / 제작연도 2016년
2014년 곤 사토시의 미완성작 <꿈꾸는 기계>에 꽂혀 있던 나는 제작사 매드하우스와 연락하던 중 한 소식을 전해 들었다. 마루야마 마사오 프로듀서가 <꿈꾸는 기계>를 미뤄둔 채 마파(MAPPA) 스튜디오를 설립해 창립 작품으로 2차 세계대전
글: 김성일 │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