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인사이드] <브로커> 김영광, 이성경, 임주환 출연 外
영화사 아름답다
김홍선 감독의 차기작 <브로커>가 김영광, 이성경, 임주환 등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2월4일 크랭크인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의 딸이 살해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로, 올 하반기 개봉예정이다.
인디스페이스
기획전 ‘2016 으랏차차 독립영화’가 2월18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2015년을 대표하는 독립영화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6-02-05
-
[국내뉴스]
[국내뉴스] 봉준호, 최동훈, 류승완 감독이 뭉쳤다
한국영화감독조합(이하 감독조합)이 아트나인에서 신년 총회를 열고 신임 봉준호 대표, 최동훈•류승완 부대표로 꾸려진 새로운 4기 집행부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사회를 맡은 변영주 감독과 정윤철 감독 또한 계속 부대표 직함을 유지한다. 전임 이준익 감독은 “근래 감독조합 모임에 이렇게 많은 감독들이 출석한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봉 감독이 훌륭하게 이끌어나
글: 주성철 │
사진: 최성열 │
2016-02-05
-
[국내뉴스]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2015년 한국영화산업
3일 영화진흥위원회가 ‘2015년 한국영화산업 결산’ 자료를 발표했다. 2015년 전체 영화산업 직접매출은 2조 1,131억 원으로 2014년 대비 4.2% 증가하면서 2년 연속 2조 원대를 기록했다. 2015년 극장 입장권 매출액은 역대 최대 액수인 1조 7,154억 원으로 2014년 대비 3.1% 증가했다. 그밖에 영진위 자료를 출처로 지난 10년간의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2-03
-
[국내뉴스]
천만요정 오달수 첫 주연작 <대배우> 스틸 공개!
천만요정 오달수 첫 주연작 <대배우>의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는 20년차 대학로 무명배우 ‘장성필’이 대배우란 꿈을 이루기 위해 영화에 출연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찬욱 사단 출신의 석민우 감독(<친절한 금자씨>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박쥐> 조감독)이 연출한 첫 장편으로 주연 오달수와 윤제문, 이경영이 출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2-03
-
[국내뉴스]
다시 만나는 2015년 독립영화 10편 '2016 으랏차차 독립영화' 기획전
2015년을 빛낸 독립영화 10편을 만날 수 있는 기획전 가 2월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4일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www.indiespace.kr)에서 열린다.
세월호 진상 규명에 새로운 불씨를 지펴준 (감독 이상호)과 (책임연출 김진열 | 제작 4.16 세월호 참사 시민기록위원회), 누적 관객수 3만 5천명을 동원한 2015 한국 독립영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2-03
-
[국내뉴스]
재개봉하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본 사람은 다 아는 다섯 가지 이야기
당신의 ‘인생영화’는 무엇입니까? 재개봉은 ‘인생영화’ 다시 보기 열풍으로 이어졌다. 무려 30만명이 극장을 찾았다. 개봉 당시 관객 동원수 11만명보다 훨씬 많다.
여기 과 견줄 만한 영화가 있다. 누군가에게는 이 영화 (이하 )이 ‘인생영화’일지도 모르겠다. 는 2004년 개봉했다. 당시 10주간 장기 상영했다. 그렇게 5만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2-02
-
[국내뉴스]
박소담, 악귀 들린 소녀에서 수녀로
악귀 들린 소녀에서 수녀로! 박소담이 수녀를 연기한다. <검은 사제들>에서 보여준 ‘미친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충무로의 기대주 박소담은 <설행_눈길을 걷다>(감독 김희정)에서는 수녀 ‘마리아’를 연기한다. <설행_눈길을 걷다>는 치료를 위해 요양원을 찾은 알코올중독자 정우(김태훈)가 수녀 마리아를 만나 점차 치유 받게 되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