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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PMC: 더 벙커> 제작기- 벙커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김병우 감독의 신작 <PMC: 더 벙커>는 인물이 처한 상황과 심리를 체험하게 하는 영화다. 전작 <더 테러 라이브>(2013)가 TV 방송국 상황실에 갇힌 앵커의 탈출기였다면 이번에는 벙커에 갇힌 용병의 탈출기다. 김병우 감독은 주인공의 서스펜스를 만들기 위해 상황에 따른 여러 제한을 설정하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군사분계선 아래 위치
글: 김현수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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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1인칭 액션’으로 게임 같은 효과 자랑한 영화들
12월26일 개봉한 <PMC: 더 벙커>(이하 <PMC>)는 현실감 있는 액션을 위해 POV(Point of View)샷, 시점샷 등 ‘1인칭 시점’을 적극 활용한 영화다. “어지럽다”는 평도 있지만 그 결과로 마치 FPS 게임(First-Person Shooter, 1인칭 슈팅 게임)을 하는 듯한 독특한 장면을 보여줬다.
김병우
글: 김진우 │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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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존 파브로 감독, <스타워즈> 스핀오프 드라마 <만달로리안> 속 드로이드 사진 공개
G-88이 돌아온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오랜 팬이라면 반가운 소식이다. 존 파브로 감독은 12월25일(현지시간), <스타워즈> 스핀오프 드라마 <만달로리안>에 등장할 드로이드 IG-88의 사진을 공개했다. 파브로 감독은 <만달로리안>의 각본과 제작을 맡고 있다.
<만달로리안>은 <스타워즈
글: 김진우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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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추락이 아니야 도약이야
오랜만에 짧은 휴가를 받았다. 일주일의 꿈같은 방학이 지나면 더 빡빡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기에 소중하게 얻은 시간을 최대한 알차고 효율적으로 쓰려고 계획을 촘촘히 세웠다. 일단 작품 하는 내내 방치된 집안 대청소를 시작으로 수년간 버리지 못한 케케묵은 짐들을 싹 비우고, 전력질주한 한해를 돌아보는 반성과 성찰의 일기를 쓰고 밀린 가계부를 정리하는 한편,
글: 윤가은 │
일러스트레이션: 마이자 │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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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세리머니
<미스터 스마일>의 영화관 데이트 신은 마치 스크린의 전설 로버트 레드퍼드와 시시 스페이섹이 오붓하게 그들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는 정경처럼 보인다. 다른 관객이 포함되지 않은 이 프레임에서 보듯, 데이비드 로워리 감독은 포레스트(레드퍼드)와 쥬얼(스페이섹)이 조우하는 장면의 다수를, 한적하고 비현실적으로 연출했다. 두 사람만 두고 휑뎅그렁하게
글: 김혜리 │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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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DC 확장 유니버스에 힘 실은 <아쿠아맨>, 하지만 유니버스 존속보다 더 신경 써야 할 것은
기분 같아서는 <아쿠아맨>보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이야기를 하고 싶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지난 10년 동안 나온 할리우드 슈퍼히어로영화 중 최고작일 뿐만 아니라 그동안 수없이 쏟아져 나온, 같은 유니버스에 갇힌 비슷비슷하고 둔중한 코믹북을 각색한 할리우드영화들이 지금까지 어떤 즐거움을 놓치고 있었는지
글: 듀나 │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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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 바람 축제에 온 지우와 피카츄
후우라 마을에서 바람 축제가 열린다. 축제가 열리는 곳에는 사람들이 모여든다. 지우와 피카츄는 축제 행사 중 하나인 ‘포켓몬 많이 잡기’ 대회에 참가한다. 부상 때문에 달리기를 그만둔 리사는 특별한 포켓몬을 잡아와달라는 동생의 부탁을 받고 후우라를 찾는다. 허풍쟁이 카가치는 몸이 약한 조카 릴리를 위해 포켓몬 연구원인 토리토와 함께 사람들을 속이고 포켓몬
글: 김성훈 │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