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1]
[스페셜] 여전히 평론의 의미를 탐색하는 이들을 응원한다 ① ~ ⑥
제24회를 맞은 <씨네21> 영화평론상의 주인공이 나왔다. 영화 글쓰기의 호흡이 날로 짧아지고 지면을 통한 깊이 있는 사유를 만나기 점차 힘들어지고 있는 지금도 여전히 영화 비평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은 있다. <씨네21> 영화평론상은 그 마음을 받아줄 소중한 분출구 중 하나다. 올해도 많은 지원자가 비평 지면의 문을 두드렸는데 특히
글: 씨네21 취재팀 │
일러스트레이션: 다나 │
2019-08-21
-
[culture & life]
‘컨텐츠로 재테크 한다’ 저작권 공유 서비스 본격 런칭
일반인들도 영상 콘텐츠로 돈을 버는 시대가 본격화 되고 있다.
영상으로 돈을 버는 것은 연기나 제작에 능력이 있어, 영화, 드라마 촬영을 하거나 제작자나 배급또는 제작 투자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돼야 가능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기존 영상 수익 시장과는 다른 온라인을 통한 OTT(over the top) 컨텐츠가 수익을 내면서 개인 크리에이터 및
글: 씨네21 │
2019-08-20
-
[씨네스코프]
‘LIFEPLUS 시네마위크 2019’ 현장
9편의 영화와 함께하는 한여름 한강에서의 영화 같은 순간 ‘LIFEPLUS 시네마위크 2019’가 한창인 지난 8월 10일,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을 찾았다. 한낮의 열기가 식어갈 때쯤, <말아톤>(2005)의 초원이가 좋아하는 자장면과 탕수육을 활용한 ‘말아톤 세트’, 귀여운 고양이 모양의 주먹밥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세트’ 등
글: 이나경 │
사진: 오계옥 │
2019-08-19
-
[해외뉴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개봉 전 관람해두면 좋을 영화 6편
<킬 빌>, <펄프 픽션>을 만든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어쩌면 그의 마지막 작품이 될지도 모르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이하 <할리우드>) 개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타란티노는 "10편의 영화를 만들고 영화계를 은퇴하겠다"는 사실을 공공연히 밝혀왔다. 횟수로 아홉 째에 해당하는 이번 신
글: 심미성 │
2019-08-19
-
[해외뉴스]
훌쩍 떠나고 싶어질지도 모르는, 도시에 대한 예찬을 담은 영화들
여름 휴가철도 곧 막바지에 이르렀다. 어떤 영화들은 특정 도시를 아주 매력적으로 담아내면서 공간이 주는 개성을 적극 활용한다. 영화를 보고 나면 이 나라로, 이 도시로 당장 떠나고 싶어질 것이다. 늦은 휴가라도 떠나볼 생각이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이 영화들이 힌트가 돼 줄지도 모른다.
우디 앨런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스
글: 심미성 │
2019-08-18
-
[해외통신원]
[파리] 프랑스에서 역대 저조한 성적 낸 <아나>, 유로파코프의 미래 불투명
지난 7월 10일 프랑스에서 개봉한 뤽 베송 감독의 <아나>는 개봉 3주 동안 겨우 56만 9천명의 관객을 모았다. <아나>를 배급하는 파테는 전국적으로 818개관 동시 상영 전략을 폈지만, 개봉 둘쨋주부터 첫쨋주와 비교해 관객수가 40%나 줄었다. 이는 프랑스에서 개봉한 뤽 베송 감독의 작품 중 가장 저조한 성적이다. 문제는 프랑스
글: 최현정 │
2019-08-20
-
[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박주영 감독의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감독 마이크 피기스 /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 엘리자베스 슈 / 제작연도 1999년
내 인생의 영화라니…. 아주 어려운 질문이다. 너무 많이 썼을 이런 문장으로 시작하는 것이 부끄럽지만 딱히 다른 표현으로 바꾸기에는 재주가 부족한지 썩 좋은 문장이 떠오르지 않는다. 다시, 내 인생의 영화라니…. 그럼 어린 시절로 돌아가봐야 할까 잠시 고민했지만 그런
글: 박주영 │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