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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소설가·페미니스트·인플루언서인 그가 한국을 찾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소설가, 페미니스트, 인플루언서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가 지난 8월 18일 한국을 찾았다. 그의 첫 소설 <보라색 히비스커스>의 국내 출간을 기념해서다. 세계문학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보라색 히비스커스>보다 앞서 국내에 소개된 소설 <태양은 노랗게 타오른다>와 <아메리카나>를 집필한
글: 장영엽 │
사진: 오계옥 │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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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하지 않을 자유
휴대전화가 막 등장했을 때는 최신 휴대폰을 갖는 것이 능력의 척도였다면, 휴대전화가 흔해진 지금은 휴대폰을 갖지 않아도 되는 쪽이 오히려 능력자다. 휴대전화가 경제활동의 필수품이 되면서, 휴대전화가 없다는 것에 ‘특별한 소득 활동을 하지 않아도 생활이 가능한 상태’라는 새로운 지위가 부여된 셈이다. 소득 활동뿐만 아니다. 현실에서 휴대전화 번호가 없이는
글: 이동은 │
일러스트레이션: 박지연 │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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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어떻게 저렇게 (귀엽게) 웃을까? ‘멍뭉미’의 정석, 정해인에 대해
<해피엔드>, <은교>, <4등> 등 쟁쟁한 작품들을 배출한 정지우 감독의 신작 <유열의 음악앨범>. <은교>의 주역 김고은과 대세 연하남 정해인이 호흡을 맞춘 로맨스영화다.
<유열의 음악앨범> 예고편에는 이런 대사가 등장한다. “넌 어떻게 그렇게 웃어?” 오글거린다 생각할 수 있지만 곧
글: 김진우 │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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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김영우·이승민 프로그래머, 조영란 인더스트리 프로듀서, 박진형 사무국장, "영화제에서만 볼 수 있는 영화를 찾는 관객의 폭을 넓혀 나가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이하 DMZ영화제)가 새로운 10년을 맞는다. 지난해부터 홍형숙 감독이 DMZ영화제의 새 집행위원장으로 온 이래 대대적인 변혁을 겪은 영화제는 프로그래머부터 사무국장까지, 영화제를 이끄는 핵심 인력들을 새로운 얼굴로 채웠다. 함께 일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김영우·이승민 프로그래머, 조영란 인더스트리 프로듀서, 박진형
글: 임수연 │
사진: 오계옥 │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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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안녕 베일리> 헨리 - 어른스런 개구쟁이
헨리는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스타성으로 아이돌이 되었고,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얼간이’ 캐릭터 중 한 자리를 맡고부터 대중적인 엔터테이너로 사랑받았다. 밉지 않은 개구쟁이의 이미지가 있지만 음악과 연기를 할 때는 사뭇 진지하다. 헨리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안녕 베일리> 또한 연기에 대한 헨리의 도전의식을 확인할 수 있는
글: 이주현 │
사진: 오계옥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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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둠 패트롤> & <스웜프 씽>, 캐치온 국내 최초 독점 공개 DC 코믹스의 드라마 두편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히어로물을 즐기는 지금, DC 코믹스가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DC는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통해 더 나아가 자신들의 기존 히어로물과 차별화되는 작품을 내놓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그런 노력의 결과로 등장한 시리즈가 바로 <둠 패트롤>과 <스웜프 씽>이다. <둠 패트롤
글: 김정현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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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제미니 맨>, 윌 스미스 대 윌 스미스의 대결
<제미니 맨> Gemini Man
제작 제리 브룩하이머 / 감독 리안 / 출연 윌 스미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클라이브 오언, 베네딕트 웡 /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개봉 10월 9일
윌 스미스 대 윌 스미스의 대결이 펼쳐진다. 전설의 최강 요원 헨리(윌 스미스)는 미션을 수행하던 중 자신과 똑같이 생긴 의문의 요원(윌 스
글: 이주현 │
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