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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메리 포핀스 리턴즈> 다시 돌아온 마법사 보모 메리 포핀스
1930년대 대공황 시대의 영국. 체리트리가 17번지에 살고 있는 마이클(벤 위쇼)은 홀로 세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다. 대출금을 갚지 못해 은행에 집까지 넘어갈 상황에서 어느 날 하늘에서 연을 타고 메리 포핀스(에밀리 블런트)가 내려온다. 마이클 뱅크스와 제인 뱅크스 남매만큼 메리 포핀스의 존재가 반가운 건 마이클의 세 아이들, 애나벨, 존, 조지다.
글: 이주현 │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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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레고 무비2> 외계인들에게 납치된 친구들을 구하러 우주로!
5년 만에 돌아온 <레고 무비>의 속편. 2014년 개봉한 <레고 무비>는 레고 특유의 개성과 영상미를 살려 전체 관람가 오락영화 이상의 결과물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전세계적으로 4억6800만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레고 무비2>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레고 세계의 가장 평범한 레고, 에밋(크리스 프랫)을 중심
글: 장영엽 │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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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증인>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이하 민변)에서 대형 로펌으로. 순호(정우성)는 파킨슨병에 걸린 아버지 길재(박근형)의 빚을 비롯한 현실적 문제에 부딪혀 세상과 타협한 상태다. 오랜 민변 활동 경력은 생리대 발암물질 검출 관련 건 피고인을 위해 피해자측 논리를 예견해 재판 준비에 도움을 주는 식으로 활용된다. 하지만 로펌에서 이렇다 할 큰 사건을 맡지는 못하던 그
글: 임수연 │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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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킹덤> 김성훈 감독 - 10년 후에도 <킹덤>의 화질은 부끄럽지 않을 것이다
김성훈 감독은 몇번이고 <킹덤>을 ‘도전’이라고 표현했다. 전작 <끝까지 간다>(2013)와 <터널>(2016)이 관객과 평단을 고루 만족시키고 호평을 이끌어내며 흥행에 성공한 스타 감독이 넷플릭스와 손잡은 ‘사건’은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고, 많은 창작자가 이 생소한 플랫폼과 협업하는 걸 고려하는 계기가 됐다. <
글: 임수연 │
사진: 백종헌 │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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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킹덤> 김은희 작가 - 시대에 부합한다면 표현은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비밀 유지 계약 때문에 다음 시즌에 관해서는 일절 이야기할 수 없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이 시즌1 공개와 더불어 시즌2 제작까지 공식 발표한 만큼 다음 시즌 대본을 이미 탈고한 김은희 작가에게 속시원히 답변을 듣고 싶은 질문이 너무 많았다. 하지만 모든 대답을 들을 수는 없었다. 무엇보다 <싸인>(2011), <
글: 김현수 │
사진: 백종헌 │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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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넷플릭스 <킹덤> 공개, 빠르게 시즌2 제작 확정… 초기 반응과 이후 한국 영상업계에 미칠 영향은
잘 만든 좀비물의 필요조건이 좀비 메커니즘의 정합성이라면, <킹덤>은 첫 단추를 잘 뀄다. 15세기 조선, 권력을 탐하는 이들이 죽은 왕을 살려내려다 의문의 바이러스를 가진 괴물을 만들었고, 왕과 하층민의 접촉으로 전파된 역병은 통제 불가능한 형태로 조선 땅에 확산된다. 좀비 바이러스가 혈관을 통해 확산, 독소를 해독하는 간부터 망가뜨려 좀비의
글: 임수연 │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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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킹덤> 제작진이 직접 말하다
1월 25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이 공개됐다. 한달에 9~16달러를 내야만 콘텐츠를 볼 수 있는 플랫폼에서 독점공개되는 최초의 한국 드라마 <킹덤>의 반응에 각지에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상파 방송사를 비롯한 경쟁사는 물론, 다음 행선지를 고민 중인 창작자에게는 극장 개봉과 보편적 편성을 포기하고 넷플릭스가 줄
글: 씨네21 취재팀 │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