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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넷플릭스가 중국 최고 흥행 SF영화 <유랑지구> 판권을 사들였다
글로벌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중국 최초의 SF영화 <유랑지구>(流浪地球 , The Wandering Earth )의 판권을 사들였다.
영화 <유랑지구>는 지난 2월 5일 춘절 연휴에 개봉해 2주간 약 40억 위안(약 6천 7백억 원)의 수익을 거두며 단숨에 역대 중국 영화 흥행 순위 2위에 올랐다. 현재의 추세라면 <특수부
글: 심규한 │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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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대체 왜?” 배우들이 배역을 거절했던 이유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이 된 윌 스미스. 다양한 캐릭터들로 관객을 만나온 그도 흔히 말하는 ‘대박 영화’를 놓친 적 있다. 워쇼스키 자매의 <매트릭스>다. 윌 스미스는 지난 2월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트릭스>의 네오 역을 거절했던 이유에 대해 직접 밝혔다.
그가 말한 결정
글: 김진우 │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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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기네스 팰트로,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끝으로 MCU 떠난다
아이언맨/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연인, 페퍼 포츠(기네스 팰트로)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이하 MCU)를 떠난다. 2월19일(현지시간), 기네스 팰트로는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엔드게임>)을 끝으로 MCU를 떠난다”고
글: 김진우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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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베타 밴드 《The Three E.P.’s》, 역사는 새롭게 쓰이고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장소는 레코드 가게. 주인이 직원에게 귓속말로 얘기한다. “지금부터 베타 밴드의 음반 5장 팔 거야.” 그러고는 음악을 트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손님이 묻는다. “이거 누구죠?” 주인이 대답한다. “베타 밴드요.” 영화를 본 독자라면 감 잡았을 것이다. 맞다.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2000)의 신 중 하나다. 음
글: 배순탁 │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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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가 상투적인 사랑을 그리는 방법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가난한 남자와 상처받은 여자가 만나 서로를 보듬는다는 내용은 클리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클리셰와 클리셰 아닌 것의 구별은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에서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 비일상과 일상의 경계는 모호하고, 만남과 사랑 같은 것들이 하나의 사건을 구성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 영화는 클리셰
글: 박지훈 │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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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이시바시 시즈카 - 배우는 절대 안 될 거야, 그러나 배우가 될 숙명
늦은 밤, 두 번째 출근을 해야 하는 청춘의 눈에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푸른색이다. 미카는 낮에는 간호사로 일하며 밤에는 걸즈바에서 일한다. 이중생활이라기보다는 도시 빈민의 고단한 발버둥에 가깝다. 도쿄에서 살려면 늘 돈이 필요하고, 그것은 악착같이 힘을 내야만 주어지는 것이다. 미카가 입버릇처럼 죽음이란 단어를 입에 달고 사는 이유도 어쩌면
글: 김현수 │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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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 진단, 늘어난 편수와 시장의 정체된 인식 사이에서
“경쟁이 치열해 다소 어려움은 예상했지만 이 정도로 외면받을지는 몰랐다.” 오랜 제작기간을 거쳐 선보인 한국 장편애니메이션 <언더독>이 18만7천명(2018년 2월 12일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오성윤 감독은 <언더독>의 부진에 대해 “아쉬움만큼 장편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제작이 위축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
글: 송경원 │
201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