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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좋아하면 울리는> 송강 - 좋아하게 될 거야
일단 보면 빠진다. 넷플릭스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은 굴러가는 낙엽까지 합심해서 송강에게 반하게 만드는 드라마다. 원래 20만여명이었던 그의 SNS 팔로워는 8월22일 시즌1 공개 후 80만명 이상까지 치솟았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반경 10m 이내에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애플리케이션, ‘좋알람’에 얽힌 세 남
글: 임수연 │
사진: 백종헌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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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내가 지금 뭘 본 거야?! 혼이 나가는 듯한 독특한 영화들
2018년 칸영화제 경쟁부문을 장식했던 <언더 더 실버레이크>가 9월19일 국내 개봉했다. 백수 샘(앤드류 가필드)이 실종된 이웃집 여성 사라(라일리 코프)의 행방을 추적하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봐서는 단순한 추적 스럴러로 생각될 수 있지만 <언더 더 실버레이크>는 반쯤(?) 정신을 놓게 되는 영화. 정신착란을 겪는 샘의 모습, 꿈인
글: 김진우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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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엑시트> 이상근 감독과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우에다 신이치로 감독이 만나다, "평범한 소시민 캐릭터가 우리에게는 더 통한다"
제작비 3천만원, 2개관 상영이 시작이었다. 전문 제작사가 아닌 극단 겸 영화학교의 워크숍 작품으로 만들어진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는 다른 독립영화들처럼 ‘적당히’ 상영하고 사라지리라는 예상을 일거에 뒤엎었다. ‘이 영화만 200번 봤다’는 팬덤 ‘감염자’가 양산됐고, 전국 상영으로 확대 상영돼 220만 관객을 동원하며 급기야 ‘제2의 &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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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토론토국제영화제③] 탐욕과 증오를 경계하다
<조커>의 고담시는 1970년대 말 80년대 초 마틴 스코시즈 영화 속 뉴욕을 빼닮았다. 그러나 그곳의 지옥도는 2019년 관객에게도 생경하지 않다. 유명한 악당 캐릭터의 기원을 묘사하는 토드 필립스의 <조커>는 <다크 나이트> 3부작의 리얼리즘을 이어받은 DC 확장 우주(DCEU) 영화지만, 초능력을 가진 캐릭터가 전무하
글: 김혜리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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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토론토국제영화제②] 여성의 여정에 동행하라
2019년 토론토영화제는 전체 상영작의 36%가 여성이 감독/공동감독하거나 기획된 영화임을 자랑스럽게 밝혔다. 더불어 ‘여성의 여정에 동행하라’(Share Her Journey) 캠페인을 기간 내내 진행해 관객과 게스트들이 여성의 영화를 지원하는 모금에 참여하며 메시지를 보내고, 여성 영화인의 작품을 매표함으로써 후원하도록 유도했다.
<히든 피겨
글: 김혜리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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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토론토국제영화제①] 세대교체 맞은 국제영화제, 어디로 갈까?
토론토영화제는 프로 영화인들이 유용한 관점을 얻을 수 있는 토의와 컨퍼런스를 다수 개최한다. 2019년에는 시장과 기술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컨퍼런스, 세계 영화계의 최대 이슈인 소수민족(디아스포라) 재현, 다양성 캐스팅, 젠더 평등을 논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그런데 이와 같은 이슈는 최신작을 큐레이팅하고 미학적 평가가 이뤄지는 영화제의 과제이기도
글: 김혜리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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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9월 15일 폐막한 토론토국제영화제 보고서 - 영화의 메트로폴리스를 가다 ①~③
토론토국제영화제(이하 토론토영화제)는 그해 유럽 3대 영화제의 화제작과 독립영화, 제3세계 영화가 흘러드는 영화의 저수지다. 코스모폴리탄 대도시 한복판에서 열리는 이 영화제에서 스타를 만드는 힘은 특정 위원회가 아니라 하루 네편씩 영화를 보고 신나게 의견을 나누는 일반 관객과 기자들로부터 나온다. 지난 9월 5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제44회 토론토영화제의
글: 김혜리 │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