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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나랏말싸미> 제작기_ 류성희 미술감독, 김태경 촬영감독, 심현섭 의상실장, 오승현 제작자가 말하다
국내 극장가 여름영화 대전의 서막이 올랐다. 7월 17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라이온 킹>이 개봉한 데 이어 7월 24일 <나랏말싸미>, 7월 31일 <사자>와 <엑시트>, 8월 7일 <봉오동 전투>가 차례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 지면에서는 지난 7월 15일 언론에 첫 공개된 올해 여름영화 대전의
글: 장영엽 │
글: 임수연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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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10가지 떡밥 정리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하 <파 프롬 홈>)이라는 제목답게 이번 스파이디의 활약은 유럽을 무대로 펼쳐졌다. 떡밥의 왕국 마블은 다음 시리즈를 기약하며 온갖 떡밥을 뿌리고, 또 일부는 회수했다. 그중 10가지 재미난 이스터에그를 모아봤다. 당연하게도 선 관람, 후 정독이 필요한 글임에 유의할 것.
※ <스파이더맨: 파
글: 심미성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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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잘 나오길 비나이다... 살짝(?) 걱정되는 할리우드 예정작들
365일 24시간 바쁘게 돌아가는 할리우드. 덕분에 극장가는 늘 신작들로 풍요롭다. 그러나 모든 영화들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할 수는 없는 법. 뚜껑을 열었을 때 혹평을 면치 못한 작품들도 존재했다. 대표적으로 올해 상반기 개봉한 <맨 인 블랙: 인터내셔녈>과 <엑스맨: 다크 피닉스>. 두 시리즈의 팬들은 아쉬움을 삼켰을 것이다.
글: 김진우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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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나뭇가지에 관한 몇 가지 거짓말
어느 날 친구가 연구실을 방문했다. 이 친구는 다소 괴짜로 알려져 있었는데, 특히 길에서 아무 물건이나 주워 그것들로 생활 소품과 예술 작품을 만드는 데 솜씨가 있었다. 그날은 품에 한 가득 나뭇가지들을 가지고 연구실에 들어왔다. 근방의 공터에서 주웠다며 나뭇가지들이 괜찮아 보이냐고 물었다. 나는 그 질문에 답은 않고 “그것들을 어떻게 집에 가져가려고?”
글: 심보선 │
일러스트레이션: 박지연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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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젠트리피케이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아리 애스터 감독에 의하면 타인의 고통에 공감 못하는 자는 유죄다. 갑작스런 비극으로 가족 전원을 잃은 <미드소마>의 대니(플로렌스 퓨)에게 남자친구 크리스티안(잭 레이너)은 어정쩡한 태도를 취한다. 애정은 식었지만 악역도 질색인 비겁한 남자는 연인 관계는 유지하면서 대니의 감정은
글: 김혜리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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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여전히 아이언맨의 자장에 머무는 일과 스파이더맨에 대하여
스파이더맨의 그럴싸함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미국 코믹북 슈퍼히어로들이 대부분 그렇듯, 스파이더맨은 그럴싸함과 거리가 먼 존재이다. 방사능에 감염된 거미에 물린 뒤 거미의 능력을 물려받아 벽과 천장을 곤충처럼 붙어 돌아다닌다. 초등학생 수준의 과학지식만 있어도 이게 인간 크기의 동물에게 불가능하다는 걸 알 것이다. 직접 만든 유니폼을 입고 있다면 더욱더
글: 듀나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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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돈 워리> 인생 2막을 시작한 미국의 만화가 존 캘러핸의 실화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상태가 된 뒤 인생 2막을 시작한 미국의 만화가 존 캘러핸의 실화를 담았다. 재활을 거쳐 간신히 휠체어 생활을 하게 된 존(호아킨 피닉스)은 술을 끊지 못하고 어두운 생활을 지속하다가 결국 알코올중독자 모임에 합류한다. 모임의 정신적 지주인 도니(조나 힐)와 교류하고, 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아누(루니 마라)와 사랑에 빠지면서 존의
글: 김소미 │
201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