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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묻고 더블로 가!” 우리들의 곽철용, 김응수의 이모저모
현재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배우가 있다. 최동훈 감독의 <타짜>에서 곽철용 역을 맡았던 김응수다. 누가 시작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타짜> 속 그의 모습, 대사들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푸른색 옷을 자주 입고 나와 ‘Blue(청색) Iron(철) Dragon(용)’이이라는 별칭까지 생겼으며, 곽철용을 주
글: 김진우 │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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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MBA <무리>, 힙합은 태도
Most Badass Asian. MBA를 처음 알게 된 건 래퍼 딥플로우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다. “오늘 나온 MBA 크루 앨범 강력 추천. 엉뚱한 애들 빨지 말고 앞으로 대세에 얘네 넣어라.” 딥플로우가 멋있다고 하니 관심이 갔다. 그와 나는 힙합을 보는 눈이 매우 비슷하기 때문이다. 멋의 기준 말이다. 그 ‘멋’을 바꿔 말하면 ‘태도’가 될 수도 있
글: 김봉현 │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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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언더 더 실버레이크>, 미스터리를 통해 이뤄낸 세계와의 접촉
영화의 초반부, 배우지망생 파트너와 지루한 섹스를 치르면서 샘(앤드루 가필드)은 이곳저곳으로 시선을 분산시킨다. 벽에 붙은 커트 코베인 포스터에 관해 이야기하고, TV에 나오는 도시의 대부호 제퍼슨 세븐스의 실종 뉴스에 눈을 돌리는 식이다. 산만한 보기, 또는 성기와 눈이 따로 움직이는 분열적인 신체의 활동이라 말하고 싶다. 이런 증상이 벌어지는 이유는
글: 김병규 │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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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 여는 박래군 4.16재단 운영위원장 - 큰 사건을 사회적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해야 한다
세월호 참사로부터 1488일이 지난 2018년 5월 12일, 세월호 가족과 국민들이 함께 만든 4.16재단이 출범했다. ‘생명·안전·약속’의 실천을 지향하는 4.16재단은 올해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 또한 그 일환이다.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세월호 참사와 기타 사회적 재난을 주요 소
글: 장영엽 │
사진: 최성열 │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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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어웨이> 질발로디스 긴츠 감독, "단순할수록 깊어진다"
2019년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콩트르샹을 수상한 <어웨이>는 여러모로 애니메이션의 본질과 미래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각본부터 음악까지 모든 과정을 홀로 작업한 이 창조적인 작품은 한 소년이 작은 새와 함께 이상한 섬을 가로질러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일체의 대사 없이 진행되는 이야기는 마치 무성영화를 연상시키지만 동
글: 송경원 │
사진: 백종헌 │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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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아워 바디> 한가람 감독 - 자영이 몸이 하나의 우주처럼 보이도록!
“90%의 경험과 10%의 상상이 담겨 있다. (웃음)” 한가람 감독은 <아워 바디>의 자영(최희서)처럼 시험을 오래 준비했고, 친구에게 소개받은 리서치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 있다. 동영상을 보며 동작을 익히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달리기를 한 것도 모두 실제 그가 겪은 일이다. <아워 바디>가 한국영화아카데미(이하 영화아카데미
글: 임수연 │
사진: 최성열 │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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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미드90> 서니 설직 - 스케이트보드의 리듬으로
<디즈니 채널>에 나올 법한 겉모습만 보고 방심하면 큰코다친다. <미드90>의 주인공 스티비 얘기다. 자신을 어리게만 보는 엄마와 폭력적인 형 사이에서 설 자리를 잃은 스티비는 자유롭게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거리의 소년들을 동경한다. 문제는 그들에게 보드 타는 법만 배운 건 아니라는 점이다. 술, 담배 그리고 섹스. 소년들에게 금지된
글: 장영엽 │
201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