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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18년 개봉 예정 충무로 기대작 20편 ①
2018년도 반 이상이 지났다. 극장가 최대 성수기인 여름 시즌 개봉을 앞둔 대작들을 비롯해 수많은 작품들이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택시운전사>에서 <신과함께-죄와 벌>로 이어졌던 천만 관객 돌파 바통 올해엔 어떤 작품이 이어받게 될까. 2018년 개봉 예정인 충무로 기대작 20편을 소개한다.
인랑
감독 김지운 출연 강
글: 유은진 │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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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중국 2018.7.13~15
<아부시약신> 我不是藥神
감독 문목야 / 출연 서쟁, 왕전군, 주일위, 담탁, 장우
개봉 6일 만에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누적 수입을 넘어서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서쟁 주연의 블록버스터영화. 월세도 내지 못하고 어렵게 살아가는 건강 보조식품 상인 정용은 인도에서 백혈병 약을 불법으로 가져와 파는 체약대리상이 된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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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진실>로 돌아온다 外
-<블랙 위도우> 솔로무비 제작이 확정됐다.
<로어>를 연출한 호주 출신 여성 감독 케이트 쇼트랜드가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케이트 쇼트랜드는 <로어>로 제65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짐 자무시 감독의 신작 좀비영화 <더 데드 돈 다이>가 촬영에 들어갔다.
빌 머레이, 애덤 드라이버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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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속닥속닥> 저기는 귀신의 집이야. 진짜 귀신들이 사는 집이지.
글: 정훈이 │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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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역대급 협업, 호러 귀재 제임스 완과 블룸하우스 대표 제이슨 블룸이 뭉쳤다
호러 영화의 강자들이 독특한 소재의 호러 영화로 뭉친다. 7월1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제임스 완과 제이슨 블룸이 인공지능 로봇 소재의 호러 영화 <M3GAN>의 제작으로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연출은 2014년, 블랙 코미디 <하우스 바운드>를 연출한 신진 감독 제라드 존스톤이 맡았다. <하우스 바
글: 김진우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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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머나먼 섬들의 지도> 낙원은 섬, 지옥 또한
대한민국이 섬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대륙의 한쪽 끝, 한반도에 속해 있지만, 북한으로 왕래가 불가능해 육로로는 국외로 갈 수 없다. 남북정상회담으로 이제 육로로 유럽을 갈 수 있는 시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기까지는 그랬다. 한편, 국내외의 섬을 여행하거나 관련한 글을 읽다보면 언제나 ‘본토’, ‘육지’와 섬을 나누어 특징을 말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일
글: 이다혜 │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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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위도즈>,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여성들이 이야기
<위도즈> WIDOWS
감독 스티브 매퀸 출연 비올라 데이비스, 미셸 로드리게즈, 엘리자베스 데비키, 신시아 에리보, 리암 니슨
<헝거> <셰임> <노예 12년>을 만든 스티브 매퀸 감독의 신작이 곧 공개된다. 은행을 털다 네명의 남자가 죽었다. 남편이 남긴 빚을 제외하고는 아무 공통점도 없는 네명의 여자가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