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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주목할 만한 시나리오작가④] 유승희 작가 - 장르의 변주자
“우리가 더 자세히 알아야 할 현재진행형의 무거운 역사이지만, 사람들이 불편해하고 영화를 보지 않으면 그것으로 끝이었다. 그래서 내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할 만한 이야기를 만들자는 거였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미국 법정에서 피해 사실을 증언하기 위해 영어를 배운다는 설정의 <아이 캔 스피크>는 유승희 작가를 만
글: 김소미 │
사진: 오계옥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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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주목할 만한 시나리오작가③] 배세영 작가 - 관객이 누구 하나와는 공감할 수 있도록
배세영 작가는 최근 들어 자신을 찾는 전화가 부쩍 늘었다고 귀띔했다. 수원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인터뷰하러 서울로 나온 김에 미팅도 잡았다고 했다. 지난해 가을 비수기 시장을 견인했던 <완벽한 타인>과 1600만명을 동원해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극한직업>이 연달아 흥행한 덕분에 주가가 가파르게 오른 그다. <극한직업>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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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주목할 만한 시나리오작가②] 김경찬 작가 - ‘공동체’ 그리고 ‘직업의식’
“영화계 작가 중에 아마 자료 조사는 내가 가장 빨리 할 거다. (웃음)” 김경찬 작가가 자신의 강점을 이렇게 꼽은 데는 합당한 이유가 있다. 그는 목포MBC에서 14년 이상 일한 베테랑 PD 출신이다. 온갖 주제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하려면 “어떤 소재든 몇달 안에 대학원생과 얘기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와야 하는” 직업이란다.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영
글: 임수연 │
사진: 백종헌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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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주목할 만한 시나리오작가①] 권성휘 작가 - 관객으로 보고 싶은 영화를 쓴다
권성휘 작가가 카페에 어슬렁어슬렁 다가왔다. 카페에서 지척인 집에서 시나리오 작업을 하다가 마실 가듯 인터뷰하러 나왔다. 그는 “마감은 집이 편하다. 다른 공간에선 집중이 안 된다”며 “예전에는 오전 9시부터 일하면 무조건 12시간 동안 글쓰는 데 집중했다. 하지만 요즘은 사람도 만나고 가족도 챙겨야 하는 까닭에 순간순간 집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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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주목할 만한 시나리오작가 6인 인터뷰 ① ~ ⑥
영화 시나리오작가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들 한다.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웹드라마 등 매체가 다양해지고, 작품 편수가 많아지면서 충무로는 좋은 작가를 찾는 데 혈안이다. <씨네21>은 최근 영화계 안팎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시나리오작가 6명을 소개한다. <공작>의 권성휘 작가, <1987> <뺑반>의 김경찬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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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로마] 전 로마 시장 발터 벨트로니, <시간은 있다>로 극영화 감독 데뷔
연예인이 정치하는 건 봤어도, 정치인이 영화계에 입문하는 사례는 드물다. 이탈리아 정치인 발터 벨트로니야말로 이 드문 사례의 당사자다. 그는 이탈리아 정계에서 중도 좌파인 민주당의 대표, 로마 시장, 문화복지부 장관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다. 그는 로마 시장으로 재직할 당시인 2006년 ‘로마국제영화제’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감독한 영화
글: 김은정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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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김중현 감독의 <옛날 옛적 서부에서>
감독 세르지오 레오네 / 출연 헨리 폰다,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제이슨 로바즈 / 제작연도 1968년
자꾸만 펼쳐보게 되는, 밑줄 가득한 손때 묻은 소설 같은 영화들이 있다. 한컷, 한신의 밀도에 숨죽이고 도대체 저 숏은 뭘까 하며 고민하게 만드는 영화들. 그중 하나가 오래전 누군가의 말처럼 공기가 느껴지는 영화, 바로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
글: 김중현 │
20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