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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오스카와의 악연, 마틴 스코시즈 감독 말고 또 있다?
2020 오스카 시상식 최고의 명장면을 꼽는다면 바로 이 장면. <기생충>팀이 일군 이변의 연속에 놀람을 감추지 못하던 와중에도, 영화팬들의 마음 한구석에는 마틴 스코시즈가 이대로 빈손으로 돌아가면 어쩌나 싶은 걱정이 있었다. 애초 <아이리시맨>이라는 걸작을 만든 그에게 감독상이 돌아갈 것이란 예측도 무성하던 터였으나 현실은 예상대로
글: 심미성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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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프랑스의 오스카, 스페인의 오스카? 각국 로컬 영화제의 진짜 이름은
뜻밖의 4관왕으로 아카데미를 휩쓴 <기생충>의 낭보가 영화계를 한바탕 뒤집어 놓았다.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이 몰고 온 현기증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로컬 영화제’ 아카데미의 허들까지 훌쩍 넘었다. 오스카 시상식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 영화제다. 저명한 국제영화제들과 비교해도 대중적 인지도나 화제성 면에서 오스카 시상식을 따라올
글: 심미성 │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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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기생충>과 경합할 아카데미 국제영화상의 후보는?
구 외국어영화상 현 국제영화상. 오스카 시상식을 앞둔 <기생충>의 가장 유력한 수상이 점쳐지는 부문이다. 영화제 측이 봉준호의 뼈 때리는 "로컬 영화제" 발언을 얼마나 의식했는지 모를 일이지만 <기생충>은 국제영화상을 비롯한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는 <
글: 심미성 │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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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커크 더글러스, 103살로 타계
할리우드 황금기의 마지막 스타, 커크 더글러스가 우리 곁을 떠났다. <열정의 랩소디>(1956), <영광의 길>(1957), <스팔타커스>(1960) 등의 대표작을 남기며 할리우드 황금기 시절부터 유명세를 떨쳤던 커크 더글러스가 지난 2월 5일(현지시각), 103살로 타계했다. 그의 아들인 배우 마이클 더글러스가 자신의 페
글: 김현수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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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제36회 선댄스영화제 1월 23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려, 다양성 확보하며 순항 중
제36회 선댄스영화제가 1월 23일부터 2월 2일까지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다. 올해 선댄스영화제는 수치 면에서 확실한 다양성을 확보하며 다른 영화제의 모범사례가 됐다. 118편의 초청작 중 44편이 신인감독의 첫 번째 작품이며, 경쟁부문의 65명 감독 중 46%가 여성, 38%가 비백인이고 12%는 성소수자다.
주요 화제작은 캐리 멀리건 주연
글: 임수연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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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명성 이어갈 수 있을까? 베일에 싸인 <매트릭스 4>에 대해
2019년 8월 20일, 소문만 무성하던 <매트릭스 4>의 제작이 확정됐다. SF 영화의 한 획을 그은 <매트릭스> 시리즈의 귀환인 만큼 기대를 자극하지만, ‘아름답게 퇴장한 영화를 억지로 무덤에서 끌고 온 꼴’이 될 수 있다는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다. <매트릭스 4>에 대해 밝혀진 사실은 매우 적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글: 김진우 │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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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무려 30년 동안? 할리우드의 소름 돋는 스토킹 사례들
스타들을 향한 지나친 관심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해 한 스토커는 채닝 테이텀의 빈 집에서 10일 동안 휴가를 보냈다고. 그가 없는 틈을 타 자택에 불법 침입한 여성은 "채닝 테이텀이 나를 초대했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접근 금지 명령을 받고 구속됐다. 도를 넘은 집착으로 할리우드 스타들의 사생활을 공포로 몰아넣은 대표적인 사례들을 모아봤다.
글: 심미성 │
2020-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