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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인터넷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글: 정훈이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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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지혜롭게 나이 든다는 것> 당신에게는 남길 것이 있는가
학문적으로 탐구해 실용적 결실을 얻는다. 철학자 마사 누스바움과 법학자 솔 레브모어가 노화라는 ‘생의 지속’에 대해 대화하는 형식으로 함께 책 <지혜롭게 나이 든다는 것>을 썼다. 키케로의 <나이듦에 관하여>의 형식을 차용하면서 변화시켜 60대에 들어선 두 친구의 대화형식을 의도했는데, 한 주제에 대한 두 사람 각자의 의견을 읽을 수
글: 이다혜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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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2018년 미국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번 영화는?
2018년 북미 박스오피스 수익이 역대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미국의 인터넷 마케팅 연구 기업 컴스코어에 따르면 이 수치는 2016년 114억달러, 2017년 111억달러로 총수익이 하락세를 보이며 극장가 침체가 우려되던 최근의 분위기를 반전한 결과다. 지난해 북미 박스오피스 수익은 전년 대비 6.7% 상승하면서 최종 119억달러를 기록해 오히려 전세
글: 임수연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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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보헤미안 랩소디> 900만 관객 돌파 外
-한국독립영화협회가 2018 올해의 독립영화, 독립영화인을 발표했다.
2018년 올해의 독립영화인에는 박광수 정동진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선정됐다. 정동진독립영화제와 강릉시네마테크,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올해의 독립영화로는 강상우 감독의 <김군>, 신동석 감독의 <살아남은 아이>가 선정됐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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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그린 북> 용씨네 PICK, 끝난 후 더 많은 생각을 낳는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2008), <킹스 스피치>(2010), <실버라이닝 플레이북>(2012), <노예 12년>(2013), <라라랜드>(2016), <쓰리 빌보드>(2017)….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으면 무조건 뜬다는 속설이 있다. 올해는 <그린 북>이 이 상을 받
글: 임수연 │
사진: 백종헌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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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주성철 편집장] 추모 임영동 감독, 변방의 대가들을 돌아보며
‘형나경’의 원조 감독이 세상을 떴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에서 언더커버(위장잠입경찰) 현수(임시완)가 재호(설경구)에게 자신이 경찰이라고 고백하는 “형, 나 경찰이야” 장면은 그로부터 30년 전 임영동 감독의 <용호풍운>(1987)에서 볼 수 있었다. 언더커버로 활동하던 추(주윤발)가 그와 깊은 우정을 나눴던 조
글: 주성철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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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NEW 영화사업부, 2019년 애니메이션 라인업 발표 外
NEW
NEW 영화사업부가 2019년 애니메이션 라인업을 발표했다. 오성윤, 이춘백 감독의 <언더독>을 시작으로, 일본의 데즈카 프로덕션과 미디어캐슬이 공동 제작하는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한국의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의 대표 시리즈인 <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 국내 애니메이션 개봉 신기록을 수립한
글: 씨네21 취재팀 │
201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