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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애니메이션 부문 경쟁 치열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가장 치열한 경쟁은 어쩌면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일어날지도 모르겠다. 각종 매체와 잡지에서 오스카에 오를 유력 후보에 대한 예측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장편애니메이션 부문이 폭풍의 핵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버라이어티>는 올해 장편애니메이션 부문 후보로 다섯 작품이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측했다. 그중 세편은 디즈니,
글: 송경원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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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윤희에게> 제작한 박두희 영화사 달리기 대표 - 영화적 동지와 신뢰를 지속하는 일
“시린 겨울, 꽁꽁 언 가슴을 녹여줄 따뜻한 차 한잔 같은 영화다.” <윤희에게>를 제작하고 현장 프로듀서를 겸직한 박두희 영화사 달리기 대표는 영화를 이렇게 설명했다. 다른 나라에서 날아온 편지 한통을 받고 첫사랑의 기억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윤희(김희애)와 그의 딸 새봄(김소혜)의 여정을 그린 <윤희에게>는 제작자 말처럼 은은하게
글: 김소미 │
사진: 백종헌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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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주성철 편집장] 마틴 스코시즈의 귀환에 부쳐
로버트 드니로와 알 파치노의 만남만으로도 가슴 뛰는 일이다. 이번호 특집은 바로 마틴 스코시즈의 <아이리시맨>이다. 아마도 그는 현재 가장 왕성하게 영화를 만들고 있는 중견 감독들에게, 여러 면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현역’ 감독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그의 영화를 교재 삼아 공부하고 있다. 최근 그는 서로 다른
글: 주성철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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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가을 흥행의 승자는 여성 감독·여성 주연의 영화
비수기 극장가에 여성 영화인들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19년 10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전체 극장 관객수는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지만, 한국영화 10월 관객수는 전년 동월 대비 9.1% 감소했다. 10월 한국영화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0.3% 줄어든 56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개천절에 <베놈&g
글: 임수연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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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프로 원작자' 스티븐 킹에 관한 10가지 흥미로운 이야기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더불어 호러·스릴러 장르의 적지 않은 영화들이 걸핏하면 '스티븐 킹 원작'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나온다는 것도. 스티븐 킹 스스로도 자신의 소설이 영상물로 태어나는 과정에 꽤 관심이 커 보인다. 지금까지 약 60여 편의 장편 소설, 200여 편의 단편 소설을 발표할 만큼 대표적인
글: 심미성 │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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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10월 ‘경기 인디시네마 데이’ 관객과의 대화 현장을 가다
완연한 가을을 맞이한 10월 30일 수요일, 안산에 위치한 롯데시네마센트럴락에서 ‘경기 인디시네마 데이’가 열렸다. 경기 인디시네마 데이는 문화의 날로 지정된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열리는 기획전으로 ‘다양한 시선, 색다른 발견’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여 국내 다양성영화를 지원하는 사업인 경기 인디시네마의
글: 이나경 │
사진: 오계옥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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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지미 색스 <No Man, No Cry>, 색소폰의 신
본명은 지미 롤랜드. 스스로를 지미 색스라 부른다. 그만큼 색소폰이라는 악기에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혹시 색소폰 불어본 적 있나. 색소폰, 그중에서도 지미 색스가 연주하는 알토색소폰은 함부로 덤볐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쉽게 자신을 허락하지 않는 악기이기 때문이다. 알토색소폰은 소리를 내는 것부터가 어렵다. 강한
글: 배순탁 │
2019-11-14